아침에는 뉴욕에서 얼굴에 눈 싸대기 맞으면서 눈더미?들 헤치며 걸어다녔는데, 오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행기 내리니 초록빛 나뭇잎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남편은 면티에 니트만 딸랑 입고 다니고 아들은 면티에 청자켓 입으니 딱 좋다해요. 저는 코듀로이 팬츠에 경량?패딩 입었는데 딱 맞구요. 네식구 오후부터 밤까지 날씨 너무너무 좋다. 이게 겨울 맞아? 했어요. 한국 10월 같은 느낌, 피크닉 가도 좋은 날씨네 했지요. 미국 가족말로는 12월에 비가 좀 오는 편이고 나머지는 비도 많이 안온다네요. 날씨만 보면 정말 살고 싶은 곳이네요! 하지만 날씨 세금이라고 할 정도로 날씨는 좋지만 세금과 물가는 비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