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다사다난했던 뉴욕입성 그리고 탑오브더락

27일 아시아나 항공편 결항으로 하루를 통째로 날리고 😭 겨우 28일 10시반 JFK 도착!

걱정했던 것보다 입국심사는 엄청 수월하게 통과했어요.

저한테 물어본 건 “미국 왜 왔어?” “얼마나 머물 거야?” 가 전부였어요!😂

엄청 긴장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이게 맞나? 싶은..

Anyway! 생각보다 입국심사가 빨리 끝나서 2시쯤 타임스퀘어 도착! 지하철 컨디션에 한 번 놀라고, 어마어마한 인파에 또 한 번 놀람… 역시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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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요기하고, 탑오브더락 줄이 길다는 얘기를 들어서 바로 록펠러 센터로 이동했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줄은 없었고, 담당자가 예약 시간 전에는 입장 불가라고 해서 그 사이에 록펠러 센터 트리 구경 + 사진 타임 📸 후 시간 딱 맞춰 다시 와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저는 4시 입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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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락으로 올라가는 엘베타기 전 무슨 영상을 보여주는데 와 이때는 정말 너무 피곤하고 다리가 아파서 후회를 할뻔하던 차에 드디어 올라간 탑오브더락!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더 올라갔는데 올라자가마자 보이는 뷰에 피곤함이 싹 사라졌어요.

정면으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래서 탑오브더락 오는구나” 싶었어요.

전망대가 생각보다 탁 트여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뉴욕 빌딩 숲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느낌이 최고였어요.

낮부터 해질녘, 야경까지 다 보고 싶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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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항 + 일정 꼬임으로 시작한 뉴욕이었지만 말도 안되는 뉴욕야경 덕분에 “그래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순간이었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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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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