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에 몇년에 한번씩 오는데
이번처럼 입국심사 긴장해보긴 첨 입니다
나이든아줌마인데
뭘그리 물어보던지
예전에는 세마디 물어보고 패스였었는데
이번에는
인사를해도 심사관표정이 굳어있고
자세도 삐딱한채ㅠ
흑인남성분이었는데
질문하면서 표정이
이아줌마를 세컨더리룸에 데려가 볼까하는
찝찝한 표정에 좀 무서웠어요ㅠ
가족만나고
관광하러 왔는데도
긴장해서인지
계속질문에 갑자기
집주소가 자세히 생각이안나서
ㅠ
결국엔 잘 넘어가서 무사통과
했어요
제얼굴이 화끈화끈 해보긴
첨이랍니다
다른사람들은 금방 질문 패스하던데
저한테는 계속질문 ㅠ
허가받고 모든걸 완벽하게 갖춰서 오는데도
입국심사는 매번 불편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