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입국해서
토론토 여행을 마치고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타고 워싱턴으로 입국한 케이스입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할때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미리 미국 입국심사를 다 마치고 비행기에 오르기 때문에 미국에 도착해서는 그냥 짐만 찾아서 나오면 됩니다. 입국 절차야 뭐 시간이 하나도 안 걸렸지만, 일단 아메리칸 에어라인 비행기는 탑승 1시간전에
지연 공지를 띄웁니다 ㅠㅠ 결국 비행기는 한시간 가까이 딜레이 되어 할것도 없는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늦은 밤이 되어 숙소에 도착했어요.
저는 arlo Washington DC 라는 호텔에서 묵었구요,
위치도 좋고 룸 컨디션도 좋았지만 리조트 fee를 따로 받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미국 여행 계획하면서 리조트fee 없는 호텔을 예약하려고 노력했는데 (총 3개의 호텔 예약) 유일하게 리조트 fee가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매일 생수 2캔씩 채워주는 거 외엔 리조트fee가 왜 있는건지 의아했지만, 일단 룸 컨디션이 좋아서 (신축호텔이기도 함)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할로윈 시기에 체크인을 해서 루프탑 파티도 슬쩍 구경하구요 (투숙객 입장 무료)
루프탑 뷰입니다.
일단 제가 워싱턴에 간 시기(10월 31일 입국)랑 맞물려서 셧다운때문에 계획한 미술관 전시관 거의
못 갔구요 ㅠㅠ 그냥 밖에서 건물만 주구장창 구경했네요...
모뉴먼트 기념탑. 워싱턴 어느 곳에서든 잘 보이는!
링컨 기념관은 이게 다인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워싱턴은 박물관 기념관 투어가 메인인데..
왠만한 곳은 다 문을 닫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번에 워싱턴은 한번 더 들러보고 싶네요..
그나마 날씨가 너무 좋고 거리도 깨끗하고 하늘이 예뻐서 워싱턴에 있는 3일내내 많이 걷고 산책하고
자연풍경을 원없이 감상했답니다.
하늘 너무 예쁘죠~
워싱턴 브런치 맛집 하나 소개할께요! 숙소 근처라 우연히 갔다가 맛있어서 매일 브런치 먹었어요.
워싱턴 내에 지점이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워싱턴 여행계획 있으신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유니온스테이션에서 차를 렌트해서 필라델피아로 운전해서 넘어갑니다.
유니온 스테이션이 좀 넓어서 렌터카 픽업하러 가시는 분들 헷갈릴 수도 있는데 메인 홀로 들어가셔서 3층까지 올라가셔야 해요!
저도 렌터카 업체 찾느라 2층에서 엄청 헤매였네요 ㅠㅠ
곧 필라델피아 후기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