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올해 미국 입국을 3번이나 하게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담당 입국심사관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별 탈없이 지나갔어서 후기 남기고자 글 올립니다.
3번입국 모두 MPC 이용했습니다.
글재주는 없어서 두서없이 작성되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1. 토론토 국제공항
- 일시 : 2025-01-28
- 편명 : AC710 YYZ->LGA
토론토에서 미국행 비행기 탑승시 미국 입국심사는 토론토 공항에서 진행합니다.
*라과디아 공항에서는 따로 입국심사 안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미국행 출국장이 따로 존재합니다.
간혹 미국 첫 방문시 MPC 이용 안된다는 글이 보이는데, 저는 첫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이용 잘 했습니다.
토론토 공항에도 MPC라인이 따로 존재하니, 혹시 에어캐나다 이용하여 토론토 환승 후 라과디아로 들어가실 분 계시면 MPC 꼭 이용하세요.
MPC라인 대기 없이 바로 심사 했습니다.
질문내용
목적이 뭐니 > 여행
어디 구경해 > 뉴욕 맨하탄 갈꺼야
몇일 여행해 > 4일, 끝나고 다시 토론토로 복귀할꺼야
지문 스캔
OK. 즐거운 여행 되렴
2. 시애틀 국제공항
- 일시 : 2025-07-30
- 편명 : KE041 ICN->SEA
시애틀 공항은 착륙후 짐부터 찾고 입국심사 받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상 멀리 보이는 곳이 입국심사대인데, 아래 수하물 벨트에서 짐 찾은 후 심사대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짐이 빨리 나오는게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만 모닝캄인데도 불구하고 짐이 빨리나와 바로 심사대로 이동했구요, 라인이 여러가지 있지만 직원한테 한번 더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MPC라인 앞에 대기1팀 있고 바로 심사 했습니다.
질문내용
목적이 뭐니 > 여행
어디 갈꺼야 > 시애틀 다운타운하고, 렌트해서 레이니어 국립공원 갈꺼야
어디서 몇일 자? > 다운타운 하얏트 리젠시에서 2박 하고, 크리스탈 마운틴 리조트에서 1박 할꺼야. 바우처 보여줄까?
ㄴㄴ 괜찮아. 여행끝나면 한국 돌아가는거야? > ㅇㅇ 리턴티켓 보여줘?
ㄴㄴ 괜찮아
부모님 지문 스캔(저는 안함)
OK. 즐거운 여행 되렴
3.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일시 : 2025-10-03
- 편명 : KE023 ICN->SFO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는 사진을 따로 못찍었네요.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그 복도풍경 그대로입니다.
추석연휴 인파와 미국 셧다운으로 인해 걱정했지만 그렇게 불편함은 못느끼고 위 두번의 경험(체감시간, 난이도)과 비슷했습니다.
대한항공 B773 41열 비상구석 앉았는데 미리 화장실 다녀오고, 비행기 하기 후 심사대까지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MPC라인에도 꽤 줄이 있더군요. 한 6~7팀? 그런데 입국 심사장의 직원이 "미국 입국 처음인사람은 MPC 안된다, 일반줄로 가거라" 라고 안내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입국이 처음이 아니라 서있었는데 앞의 5팀이 일반줄로 가시더라구요.
이날 일반 줄 인파 어마어마 했습니다. 수하물 벨트에 나오는 짐들 직원들이 한쪽에 빼놓고 있더라구요. (오래걸릴지 알았나봐요)
MPC라인 앞에 대기1팀 있고 바로 심사 했습니다.
질문내용
목적이 뭐니 > 여행
몇일 여행해 > 샌프란 1박, 요세미티 3박, 베가스 3박하고 한국 돌아가 총 8일이야.
베가스에서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니 > ㅇㅇ 리턴티켓 보여줄까?
ㄴㄴ 괜찮아
어머니만 지문 스캔(저, 아버지 안함)
OK. 즐거운 여행 되렴
결론
첫방문이시든, 재방문이시든 MPC 필수로 하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분들은 별도 안내 없으면 그냥 하셔도 될거같아요. 시애틀에서도 너 첫방문이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3장 올리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