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에만 있는 맛집 쉑쉑이랑 다르고 약간
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 감튀가 최애!!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찐 버거맛 느껴보고서
다른 버거는 못먹겠네요. 서부 여행 오면 꼭 들러야 할 맛집 중 하나가 바로 인앤아웃 버거죠.
처음엔 "그냥 햄버거 아니야?" 싶었는데, 한 입 먹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솔직히 쉑쉑이나 LA 도심에 있는 프리미엄 버거집들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미국스러운 맛이에요.쉑쉑은 버터향이 진한 번, 크리미한 소스, 부드러운 패티로 ‘고급스러운 버거’의 대표주자라면,인앤아웃은 그 반대로 심플하고 짭조름한 패티 맛이 확 살아있는 정통 서부식 버거입니다.
특히 번이 가볍고, 채소가 아삭하게 살아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요.‘동네 드라이브스루 버거인데 이 퀄리티?’ 싶을 정도로 신선하죠.많은 사람들이 인앤아웃을 ‘단짠의 교과서’라고 표현하는데,그만큼 패티의 구운 향과 짠맛의 밸런스가 완벽합니다.
처음엔 조금 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그게 또 절묘하게 어울립니다.특히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는 치즈, 양파, 시그니처 스프레드 소스가 올라간 감튀는다른 브랜드 어디에서도 비슷한 걸 찾기 힘든 ‘중독의 맛’이에요.저는 그 감튀 때문에라도 인앤아웃을 포기 못하겠어요.반면 쉑쉑은 전체적으로 버거의 완성도가 높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버거 번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패티보다는 소스와 치즈의 조화가 주인공이라‘부드럽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하지만 인앤아웃을 맛보고 나면, 쉑쉑은 약간 ‘레스토랑 버거’, 인앤아웃은 ‘진짜 미국 도로 위 버거’ 느낌이라다시 찾게 되는 건 결국 인앤아웃이더라고요.LA에는 파이브가이즈(Five Guys)나 더 해빗(The Habit), 팻버거(Fatburger) 등 여러 유명 체인이 있지만,다들 조금씩 비싸고 기름지거나, 소스 맛이 강한 편이에요.그에 비해 인앤아웃은 단순한 구성으로 패티 자체의 풍미와 균형을 지킨 버거라,‘진짜 미국 버거’의 원형이라고 불릴 만합니다.
아래 마트에서는 한인식료품도 미국에서 먹는 맛이.다르구요.
특히 예티 텀블러 가격 매우 좋았어요.
(엘세군도 더 웍스 지점 / https://maps.app.goo.gl/rBB5wa5rEQDYVtrp6)
저는 LA 공항 근처 갔었던 마트였고, 마침 할로윈 시즌 막 끝나는 때라 너무 이쁘게 장식까지 되어있어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