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한항공으로 오전에 입국했어요..!
아이들이랑 내리느라 줄서는게 거의 마지막으로 섰고, 대기 라인까지 가는게..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1시간 이내였지만, 아이들의 인내심이 이제 한계에 가고있을쯔음.. 입국심사를 받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이시라면.. 유모차는 정말 필수입니다..! 게이트 앞에서 꼭 받으세요!
(뉴욕공항은 아이들과 함께여도 매번 패스트트랙이나 우대가 없었네요.. 이런 부분은 인천공항이 👍🏻 최고인듯해요)
가족 4명이었고, 솔직히 매번 가는 미국이지만 이번에는 카페에서 안 좋은 후기나 무서운 후기들이 있어 긴장이 되었어요. 다른 한국인 분들도 그러신지, 손에 대부분 준비해오신 종이들이 들려있더라구요..! 그리고 줄서서 지켜보니 갑자기 문닫고 나 다시 올거야 좀만 기다려 하고 가시는 심사관을 보니 괜시리 겁이 나긴하더라구요..!
질문은 여행왔어? 그래서 남편 비지니스랑 여행이랑 겸해서 왔어. 남편 직업 묻고 사진찍고 끝났어요..! 아이순서에 애착인형을 대신 사진으로 찍으려하자 빵 터진 심사관님ㅋㅋㅋ 웃으며 입국할 수 있어 다행이었답니다..! 다행히 음식, 소지한 비행기 티켓 가족관계증명서 등 물어보지 않았어요..!
10박의 일정동안 즐겁게 보내다 가야겠어요^^
하지만 한국보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추워 패딩이 필요한 날씨인 것 같아요..! 비 예보도 있어..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