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애비게일1208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2026-01-25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곳은 에베레스트 아니고 뉴욕이에요.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눈발이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눈보라가 치고, 무릎까지 발이 잠기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풍경이 펼쳐지는데, 뉴욕 겨울은 추워도 낭만이 진짜 가득해요.
하루종일 제설하는데도 계속 쌓여요.
브라이언트 파크 분수도 꽁꽁 얼고!
길에 10-20센티는 쌓여서 걷는게 힘드니 스노우 부츠는 필수에요! 방한팬츠까지 입으면 무적이죠. ^^
(참고로, 저도 여기와서 져지가든 몰에서 그냥 다 샀어요.
눈밭에 드러누우니 다른 관광객들이 다 부러워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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