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득해진 2016년에 다녀왔던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기억이예요
대부분 오아후만 방문하는데 저희가족은 비행기로
남편이 하와이출장으로 갔을 때 가장 인상깊었었다는 빅 아일랜드 투어를 갔었어요
빅아일랜드는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젊은 섬으로 여전히 진행되는 화산활동 덕분에 하와이 제도의 섬 중 가장 다이나믹한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거대한 아카카 폭포와 열대 우림은 우리가 흔히 아는 와이키키해변이 있는 오아후와는 또다른 분위기였죠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 여전히 화산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다양한 지형과 살아 있는 활화산을 만날 수 있는 국립공원. 용암이 만들어낸 동굴, 여전히 가스를 뿜어내는 분화구, 끊임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용암까지 화산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음. 마우나 로아는 활화산이기는 하지만 눈에 띄는 화산활동이 없는데 반해, 킬라우에아 화산은 꾸준하게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음.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로 인해 수많은 지역이 덮였을 뿐 아니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땅까지 만들어짐.
∎스팀 벤츠 : 화산작용으로 데워진 뜨거운 용암석에 지하로 스며든 빗물이 닿아 수증기로 변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음. 비가 온 후에는 스팀 벤츠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땅 밑에서 올라오는 수증기를 몰 수 있음.
♡힐로 : 빅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도시 힐로는 하와이 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 열대우림기후인 힐로는 비가 오는 날이 비가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은 곳으로 ‘비 오는 도시’라는 별명이 붙음. 덕분에 할로 주변에는 거대한 아카카 폭포에서부터 수많은 작은 폭포, 열대 우림과 다양한 화산지형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자연으로 가득함.
∎데버스테이션 트레일 :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에 의해 크게 손상 입은 지역으로 황량한 풍경이 특징
∎홀레이 시 아치 :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 끝 주차장 옆으로 나 있는 입구를 통해 갈 수 있음. 흘러내린 용암과 매서운 파도에 의해 생겨난 약 27m 높이의 거대한 아치. 반대편으로는 용암이 만들어 낸 해안선을 볼 수 있음.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에서는 활화산을 통해 용암이 만들어낸 동굴, 여전히 가스를 뿜어내는 분화구, 끊임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용암까지 화산의 모든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용암이 바다로 흘러 굳어버려 새로운 땅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고 해요
대자연의 위용이 느껴졌던 하와이섬 빅아일랜드
남편이 거친 자연의 모습도 저와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