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들어왔다가 라스베가스 구경하고싶어서 에어캐나다 경유를 했습니다. 몬트리올 경유하는지도 몰랐고 어딘지도 잘 모르고 대충 예약했는데 토론토 윗쪽 제2규모의 도시더라고요.
캐나다 경유하면 좋은게, 입국심사를 캐나다에서 하고 비행기를 탑니다. 저는 한국에서 18:00 비행기였는데 실제로는 17:50에 좀 빨리 출발했고, 환승이 대략 2시간 시간차가 있는것 같았는데 여유있었어요.
몬트리올 거쳐서 뉴욕으로 가는 사람이 한 20명 남짓해서 입국심사도 2분컷으로 들어왔고,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미국 가봤니? 친구나 가족있니? 여행이니? 좋은여행해~ 끝! 여긴 캐나다인들이 심사할테니 따로 세컨더리룸 데려갈 일을 귀찮아서라도 안만들지않을지.. (뇌피셜)
에어캐나다가 악명높다던데 최근에 파업하고 노사 합의가 잘 되었는지 사람들도 친절하고 정시도착에(정시 출발은 아니었는데 정시보다 빨리 도착하는 기적) 짐도 잘 오고 매우 쾌적하게 입국했습니다. 문자로 체크인상황도 잘 알려주고그래요.
저랑 같이 여행하는 다른비행기 타고 온 친구는 10:10 도착해서 아직 입국심사 하기 전이라고 하네요...
에어캐나다 탈만한것 같아서 (토론토 경유는 또 입국심사가 길다고 한것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