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 -LA 10박12일 여행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라스베가스·LA 10박12일 여행 후기로, 렌트카 이동과 숙박·그랜드캐년 투어 비용을 실제 결제 금액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3박4일 숙박비 52만원+리조트피 28만원
  • 렌트카 위드카 Q4등급 5박6일 330불, 라스베가스 픽업-LAX 반납
  • 그랜드캐년 투어(LV투어) 팁포함 55만원, 숙박·식사·인생샷 포함
  • 데저트힐 아울렛 폴로·어그·스와로브스키 한국보다 30%+ 저렴
  • 금·토 숙박요금 비싸 로드트립·투어 숙박은 주말에 배치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에서 LA까지 렌트카 반납은 얼마나 드나요?

위드카 Q4등급으로 라스베가스 공항 픽업, LAX 공항 반납 5박6일에 330달러가 들었습니다. 디파짓 200달러는 반납 즉시 환급받았습니다. 차량 검사는 따로 꼼꼼히 하지 않았으며, 좌회전이 대부분 비보호라 신호체계에 주의가 필요하고 Waze 앱이 구글네비보다 낫다고 적었습니다.

2.그랜드캐년 투어 비용과 포함 내역은 어떻게 되나요?

LV투어로 예약한 그랜드캐년 투어는 팁 포함 약 55만원이었습니다. 픽업·드랍, 뷰포인트, 별사진 촬영, 숙박, 식사가 포함됩니다. 라스베가스 일정 중 18~19일을 투어 숙박으로 대체해 하루치 숙박비를 아꼈다고 적었습니다.

3.라스베가스 숙박은 언제 예약해야 저렴한가요?

금요일·토요일 숙박 요금이 크게 오르므로 로드트립이나 투어 포함 숙박일을 주말에 맞추는 게 유리합니다. 가성비 숙소로 꼽은 플라밍고 호텔도 금·토에는 요금이 훨씬 비싸진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항공권·숙박·렌트카·그랜드캐년 투어·NBA 티켓 가격은 2025년 10월 기준 · 데저트힐·시타델 아울렛 브랜드별 할인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저예산 위주로 다니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좌회전 꼬리물기로 경찰에 단속됐으나 외국인·초범이라 경고로 끝났고, 그랜드캐년 투어에서 가이드가 찍어준 별사진과 앤텔로프캐년 인생샷이 여행 중 최고 이벤트였다고 적었습니다.

이번 미여디 후기 및 정보들을 토대로 10.15 ~ 10.27 일 10박12일 미 서부 여행을 다녀온 후기 및 다른 여행 예정자들을 위한 경험담들을 담아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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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공권은 기본 이코노미로 2달전 예약을하여 대한항공으로 110만원정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에어프레미아가 동일 날짜에 80만원대도 있었으나, 잦은 연착 및 지연 후기들을 봐서 그냥 대한항공으로 했습니다. (실제 미국에서 만난 다른분들도 10시간 연착되는거보고 잘했다는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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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은 가성비 숙소로 라스베가스-플라밍고호텔 3박4일 + 1박 2일 (15~18 / 19~20) 중간에 18~19일은 그랜드캐년 투어로 끊어서 숙박했습니다.

3박4일에 520,000에 아고다로 예약했구 리조트피(부대시설 이용비)는 280,000정도 결제했습니다.

(디파짓도 있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은안나지만 120불정도 됐던것같구, 당일 오후에 바로 입금되었습니다.) 역시 19~20일 플라밍고 아고다로 88,000원에 리조트피 77,000원 디파짓 있었습니다. 숙소는 더블 퀸침대여서 둘이 자기에 좋았고 에어컨,냉장고 다 있었어요. 가성비숙소라지만 정말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메인 스트립에 있는만큼 다른곳과 접근성도 좋았구요. 다만 방배정이 너무 멀게 해줘서 짐들고 가기 조금 힘들었지만요. 여기서 한가지 팁은 미국은 금,토 숙박요금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혹여나 로드트립 계획이거나, 투어에서 제공되는 숙박을 하실거면 무조건 금,토 겹쳐서 잡는게 좋습니다. 가성비인 플라밍고 호텔도 금,토에 잡으면 매우 비쌉니다. 저처럼 그랜드캐년투어에 숙박이 포함되서 숙박비를 하루 아끼는데, 그걸 주말에 포함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 다음 LA 드림게스트하우스에 20일~25일까지 숙박했습니다. 한인 사장님이 운영중이시고 매우 친절하고 방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코리안타운이라 치안도 좋았구요. 숙박비는 대략 100만원정도 나왔구(가장 크고 침대두개인 독박객실에 개인 화장실로 선택해서 좀 비쌌어요), 조식도 주시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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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는 위드카요에서 Q4등급으로 선택해서 풀패키지 보험들고 라스베가스 공항픽-LAX 공항 반납으로 5박6일 대여했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대마냄새가 나서 너무 불편했지만, 차는 새차라 나름 괜찮았어요. 저희는 베가스 일정끝나고 국내선이용 보다는 렌트로 해서 la로 넘어가기로 했고(운전 감성+LA우버 비용을 감안) la에서도 렌트로만 이동했습니다. 차렌트비 330불+디파짓200불(반납하자마자 돌려받았어요) 결제했구요. 검사도 따로 잘 안합니다. 미국 운전 팁이라면 한국과 거의 비슷하지만 신호체계가 너무 안되있어, 좌회전은 거의 비보호로 해야한다는 거였어요. 한번은 좌회전 꼬리물기로 같이했는데 안멈췄다고 경찰한테 잡혔는데, 외국인이고 초범이라 경고로 끊었요(미국은 딱지 벌금이 어마어마하다네요), 그외로 어플은 구글네비보다는 Waze 어플이 정말 좋습니다.

-후기 및 팁-

미리 한국에서 예약후 결제한 금액 제외 트레블 월렛에 2천달러 + 현금1천달러 환전해서 갔습니다.(카지노에서 200달러 썻구요....)

12일동안 3천달러도 다 못썹습니다. 나름 풍족하게 썼는데 ㅎㅎ

그리구 미국서 필요한 어플입니다.

구글번역기/구글지도(오프라인지도 다운필수)/ESTA(비자)/MPC(미국패스트입국)/우버(미리카드등록)/인천공항스마트패스/Waze(미국네비앱)/유니버셜앱/simon(데저트힐아울렛)

데이터는 말톡 e심 5g무제한으로 12일권 했구요, 나름 빠르고 잘 터졌어요. 대신 안터지는곳이 미국이 많아서 wifi를 찾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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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 인천제2공항도착 - 지방에서 살아서인지 장장 6시간걸려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스파가있어서 한번 샤워하고 갔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다들 긴 비행시간전에 한번 이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후9시 인천제2공항출국-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등록하였지만, 2공항이라그런지 사람이없어서 일반줄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1공항은 필요할거같아요

오후4시 LAS공항 입국(라스만 그런지 몰라도 미리 esta와 mpc까지(mpc는 미국입국하고 4시간만유효) 했지만 입국장에 mpc esta보여주지말고 여권만 보여주라네요) 라스입국하는거면 구지 필요없을것 같아요.

숙소 체크인하구 저녁 YardHouse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짜고 비싸고... 쪼금 실망이었습니다.

밥먹고 하이롤러 대관람차에서 야경봤는데, 살짝 비싸지만 볼만합니다!

첫날 베가스 느낌은 어느 호텔을 가든 카지노가 로비에 다 있구, 대마냄새 엄청나고, 메인 스트립은 매은 안전하단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인앳아웃버거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한국보다 짜고 자극적인 맛이었고, 감자튀김엔 솔트를 뺀 웰던으로 하니 훨씬 맛있었어요. 그리고 걸어서 베가스 호텔투어를 진행했어요. 순서는 플라밍고-베네치아(꼭 내부에 베니스를 보세용)-씨저스(앞에 포럼과 콜로세움,씨저동상만 보면됩니다)-벨라지오(분수쇼는 밤에 보는게 좋습니다)-코스모폴리탄(안에 샹들리에 예쁩니다)-아리아(트램타고 뉴욕으로)-뉴욕뉴욕(앞에 엠파이어나, 자유의 여신상도 좋지만 호텔 내부 위에 롤코있는데, 이게 최곱니다. 비싸지도않고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 티익스랑 동급이에요)-엑스칼리버-룩소르-엠지엠그랜드-m&m스토어, 코카콜라스토어(꼭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살것두 많고)-핫앤쥬시 저녁(정말 맛있고, 한국분들이 정말 많았어요)-패리스호텔(밤에 보는게 예쁩니다)-플라밍고로 돌아왔어요. 하루에 다돌기 좀 빡셌지만 정말 만족했습니다. 핫앤쥬이도 맛있었구.

그 다음날엔 늦잠을 좀 자서 오후부터 일정지냈구요. 스트랫타워 전망대를 갔는데 베가스가 한눈에 보이구 자이로드롭 하나 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저녁엔 Gen이라는 한식집갔는데 삼겹살 먹을만합니당.

그 다음날은 그랜드캐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투어는 LV투어로 진행했구 총가격은 팁포함55만원정도였어요. 비싸지만 픽-드랍에, 뷰포인트, 인생샷(특히 별사진), 숙박에 식사에 로드트립은 안해봤지만 비싼만큼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같이 투어를 한 다른 한국사람들과 바베큐파티, 마시멜로먹으며 수다, 가이드분이 찍어주는 별사진, 엔탈롭캐년 인생샷 등 이번여행 최고이벤트였어요.

다음날은 플라밍고에서 하룻박 더 자구 공항에서 렌트해서(미리 허츠골드회원등록하면 줄 안기다리고 바로 받을수있어요) LA로 가는데 5시간정도 걸리고 중간에 데저트 힐 아울렛에 들려 쇼핑했는데, 미리 한국에서 어플깔면 더 싸게 살수있어요, 프리미엄이라 고가 브랜드가 많았고 저희는 폴로, 어그, 스왈로프스키에서 구매했는데 환율고려해도 한국보다 최소 30프로 이상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LA일정은

첫날 산타모니카(점심 피어버거, 주차 스트럭쳐8), 베니스비치(개인적으로 베니스가 나아보였습니다,주차는 제네럴파킹), 게티센터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저녁은 북창동순두부(개인적으로 la갈비세트가 좋습니다)

둘쨋날 유니버셜 할리우드(역시 주말엔 붐비기때문에 평일로 갔고, 하니당 2-30분씩 대기하다가 입장했어용)(주차는 비싸긴하지만80불짜리로 갔고 많이 안걷고 만족했어요) 미리 어플깔아서 실시간 대기줄 확인하는게 좋아요. 동선은 low-upper로 갔구요. low 마리오(개인적으로 노잼)-트랜스포머(시각적으로 완전만족)-머미(진짜최고 스릴)-쥬라기(다 젖긴하지만 재밌어요)-upper 심슨(마리오보단 재밌지만, 시간없다면 패스해도될듯)-스튜디오투어(강추합니다)-워터월드(이게 메인이에요! 하루 두번밖에 안해서 4시타임거 봤는데 이게 최곱니다)-해리포터2종(둘다 해보시는게 좋아요)

쿵푸,미니언즈는 시간상 못해봤구요, 점심은 간단하게 중식먹었구 중간에 심슨도넛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그날 저녁은 코리안타운 한인식당 더뽕에서 저녁먹었구 맛있었어요.

다음날은 레이크 할리우드파크( 아무데나 주차, 언덕위에서 봐야 더 예뻐요)에서 할리우드 사인보구, 할리우드 명예의거리(오베이션주차) 갔는데, 이병헌,안성기 배우님 돌은 공사중이라 못 봤어요.그리구 저녁 그리피스천문대 야경봤는데 주차는 시간당10달러였구 매우 아름다웠어요.

그 다음날은 월드시리즈1차전이길래 다저스스타디움 오전에가서 오타니 옷사고(120불) 시타델 아울렛가서 타미,라코스테에서 옷샀습니다.(특히 타미 가격 미쳤습니다. 진짜 싸요) 데저트보단 조금 중저가 브랜드가 입점해있어요. 역시폴로도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오후엔 bmo스타디움 굿즈샵에가서 손흥민선수 유니폼이랑 저지도샀구(경기날이 아니라 경기장 내부는 공연장 설치하더라구요), 밤엔 한국에서 미리 예매한 nba(la레이커스vs미네소타)경기 보러가써요(티켓마스터로 3층 중앙석 인당250불) 개막전 보고싶었지만 커리경기는 비싸서 그냥 미네소타경기 예약했어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경기였고, 르브론도 봤어요. 참고로 티켓마스터는 한국에서 설치가안되니, 홈페이지 예약후 메일로 온 티켓을 애플월렛에 저장해야되요. 역시 굿즈샵에서 르브론 돈치치 유니폼과 레이커스 뱃지샀습니다.(크립토닷컴 주차는 옆에 컨벤션센터 주차가 좋습니다)

다음날은 쇼핑데이로 비버리힐즈갔다가(주차2시간무료) 더그로브가서(시간당3.5불) 파머스마켓(팜파스그릴점심 맛있어요), cvs, 트레이더죠 갔습니다.

여기서 회사 동료들 부모님, 친구들 기념품 간식사고, 그 유명할트레이더죠 에코백, 멜라토닌등을 사왔습니다.

이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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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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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4 · 댓글 5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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