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0일 거의 다 채우고 2달반만에 JFK 무사 입국

어제 밤 23일 아시아나로 JFK입국했어요.

9시반쯤 도착해서 앞쪽 좌석이라 빨리 나갔는데도 먼저온 대한항공 등 타 항공사로 입국심사줄은 제가 섰을때 왔다갔다로 총 3줄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심사받을땐 7줄이 넘어가더라구요. 3줄이 1시간 가량 걸렸는데 헉~

전에 ESTA 발급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저는 미혼인데다 지난 ESTA를 23년 10월에 발급 받고 23년 10월에 60일가량, 24년 6월에 80일가량, 24년 10월에 40일가량, 25년 5월 90일가량 미국을 장기간 여러번 체류해서 입국심사때 남들보다 더 긴장을 했더랬죠. 하지만 지은 죄 없으니 당당하게 가자 결심했고^^

그런데 옆라인에 혼자 온 30대정도의 여자분이 제가 있던 줄 5명이 빠지는 동안도 계속 붙잡혀 얘기하는거 보면서 살짝 불안했지만 당당하게ㅋ

제 순서가 되고 준비해간 서류(귀국항공권, 재직증명서, 명함, 숙소 등등)는 가방에서 안빼고 일단 자신감넘치는 모습(혼자만의 착각?)으로 여권만 줬어요.

그런데 왠걸~

왜왔냐? 여행

얼마나있냐? 45일

즐거운여행돼

뭐지? 끝인가?

그러고 끝이였어요. 제가 서있던 라인이 좀 빨리 빠지긴 하던데 운좋게 쿨한 심사관이였나봐요^^

새로운 ESTA발급한거라 지문찍을줄 알았는데 안찍었어요.

자~ 이제 즐겨야하는데 밤샜네요ㅠㅠ

시차적응 2주걸리는 여자라 2주이하로 미국 온적이 없는데 이번엔 얼마나 걸릴지~

저번엔 4일동안 거의 안자고 잘 못먹어서 2주일동안 4kg빠졌는데 이번엔 시차적응 성공하고싶네요.

입국하실때 지은 죄 없으면 당당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럼 저는 45일 여행 스타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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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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