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오후 3시 30분경 LA공항 도착했습니다.
착륙하자마자 미리 준비해둔 MPC 앱을 켜서
"지금 제출합니다" 버튼을 누른뒤 입국심사대로
갔습니다.
(생각없이 앞사람 따라가다 U.S Citizen 줄로
따라 들어갈뻔 했습니다..ㅜㅜ)
정신차리고 보니 왼쪽 방면에 MPC 줄이 따로 있었고
그쪽으로 가서 4~5번째 정도 줄섰던것 같습니다.
심사관은 남자였는데 긴장했던것과는 달리
딱 2개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입국 심사]
직원 : Why are you came here?
나 : For tour
직원 : Tour? For What?
(여기서 첨에는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여행하러 왔다는데 뭘 더 물어보는거지..)
직원 : Tour for What?
Travel, Vacation, Business..
(아하 그걸 물어보는거였구나!)
나 : I'm on vacation. I'm tired of business!
직원 : Good. Go ahead!
이렇게 걱정보다는 쉽게 통과하였습니다.
일에 질렸다고 하니 직원도 한번 웃고는
통과시켜주더군요.
그 직원도 저와 같은 직장인일 뿐이었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