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river boat tour!
이건 이번 여행에서 가장 먼저 예약할 정도로 젤 궁금하고 기대되는 투어였어요! 거금 52불을 들인 만큼 기대도 많이 하구 갔는데..
훔..
ㅎㅎ도시 속 흐르는 강을 배타고 다니는 건 좋았으나 4시 시간대를 예약했더니.. 지고있는 해의 직사광선이 건물의 유리벽에 사방에서 반사되어 눈을 뜨기 어려웠구.. 속사포랩을 하시는 가이드 할아버지 말이 intonation이 전혀없어서.. 조큼 잠이 왔습니다 ㅜㅜ
그래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경청하려했구..
the ‘Corn cob’, 건물위에 트러스교 구조물로 하중을 분산한 빌딩, 곡선의 아름다운 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을 구경하는 건 나름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여기 45도로 기울여져있는 건물 벽면에는 배의 모습니 거울샷처럼 나온다는데 제가 탄 시간대에는 잘 안보아더군요.
이 건물엔 저녁 7시가 되면 프로젝터 빔으로 영상물도 상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최애는 사진에는 없지만.. 보잉건물! 건물의 지지대 자체가 오른쪽반에만 있어서 왼쪽반은 옥상의 트러스교 구조물에 메달려 하중을 버티는거라고 합니다. 넘나 싱기…😮✨
(이거 먼 건축상까지 받았대요..ㄷㄷ)
흥미로운 이런 건축학 관련 설명을 잘 해주시니 건축에 관심 많다면 들어볼법한 투어같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난 저녁시간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