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미국여행
1. 에어캐나다 수화물
규정이 빡빡하다고 해서 긴장했습니다. 보스톤-몬트리올 제일 낮은 가격 항공권이었는데, 수화물(캐리어) 28-29인치 (항공사 규격과 일치하는 크기)2개와 24인치 캐리어2개를 공항에서 위탁수화물 구매해서 문제없이 보냈습니다. 무게는 20-25kg 사이였는데, 생각보다 엄격하게 무게 기준을 적용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1인당 1백팩 (혹은 보스턴백)을 기내로 들고 가는데도, 추가 요금 청구 없었습니다. - 백팩은 노스페이스 빅샷정도 크기였음.
2. 암트랙 아셀라 이용했고요,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캐리어 무게체크는 안했고, 크기만 체크했습니다. (공항에서 흔히 사용하는 쇠봉에 캐리어를 넣어서 size 확인하는 것) 여기서도 28인치 캐리어 무사통과했습니다. 다른 승객이 가지고 온 이민가방은 크기 초과로 위탁수화물로 보내야한다고 설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3. 델타항공, 에어캐나다 그리고 암트랙 지연, 결항은 전혀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봅니다).
비행은 오히려 예정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출발했고, 암트랙은 정시 출발이었습니다.
4.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토론토로 렌트카 운전했는데, 캐나다 사람들이 면허를 부산에서 땄나봅니다. (특정 지역 비하 의도 없고 제가 부산 삽니다 ㅎㅎ) 특히 토론토 시내로 올수록 심해집니다. 고속도로인데도 뒤에 엄청 달라 붙어서 운전하고, 칼치기는 기본, 야간엔 하이빔 쌍라이트 켜 놓은채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깜빡이 켜면 안끼워주려고 속도내서 달려오는 놈들 많아요. 시내 운전할때는 주위에 빵빵 소리 너무 자주 들립니다. 이 동네 사람들 참지 않아요. ㅎ
5. 뉴욕 JFK공항에서 보스톤으로 렌트카 운전했는데, 캐나다 보다 수월했습니다. 보스톤 사람들 양반입니다. 그런데 차선 막힌다고 역주행해서 빠져나가는(돌아서 다른 경로 타는) 이상한 놈들도 다수 목격했습니다.
미국 운전은 ... "경찰한테만 안걸리면 못할게 없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렌트카 운전시 네비게이션으로는 구글맵과 waze 둘 다 이용했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었어요.
6. 워싱턴 자연사 박물관 잘 다녀왔고, 국회의사당 투어도 잘 다녀왔습니다 (사전 예약했음)
7.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현대백화점 앱 이용해서 잘 보고 왔습니다.
8. 모마 (MoMA) 현대카드 앱카드?로 가능했어요. 실물카드 아니어도 괜찮았습니다.
더 생각나는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