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JFK 공항] 9월 말 오전 20대 여자 혼자 입국 후기, 음식 검사 안함!

지금은 한국에서 뉴욕병 앓고 있는 1인 입니다.

카페 활동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처음이에요 ㅠㅠ 다시 또 한국에 오면 바빠서 못 들어오겠거니와~ 했는데 여기서 얻은 정보가 많으니 저도 하나 둘 적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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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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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 -> 조지아 이슈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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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 - > 20대 후반 직장인, 영어 못함, 캐리어 2개 백팩 한 개, 서류(이스타, 비행기표, 재직증명서 등등)더미 준비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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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도 못하지만 영어 잘 하는 친구에게 문장의 핵심 단어 발음만 스파르타로 배우고 간 상황이었어요.

대답이야 간단하게 하면 되지만, 질문을 제대로 들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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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양인 남성 심사관에게 받았고, 기다리는 동안 제 바로 옆에서 (여권 색상으로 보았을 때) 한국인으로 추정 되는 남성 분에게 질문이 정~~말 많았고, 빨강 불 띄어서 세컨더리룸으로 보내는 모습을 한 번 봐서 긴장하고 있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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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걸릴 거 하나도 없고 파워 당당해서 어깨 피고 미소 띄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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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왜 왔니? 며칠 있니? 두 개만 물어봐서 간단하게 여행 왔어, 2주간. 이라고 짧고 무표정으로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도장 찍어주고 보내주심. 진짜 넘 고맙다. 베리 베리 땡큐 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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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 관련해서는 아무런 질문도, 검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수월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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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는 심사관 재량이라 옆의 한국인처럼 세컨룸으로 불려갈 수도 있고, 저처럼 그냥 수월하게 나올 수도 있는데 당당하기만 하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직접 와서 보니 저 사람들도 이 많은 사람들중에 엄한 사람 잡아다가 붙잡고 물어보고 리턴 비행기 끊어주는 것도 시간 낭비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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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뉴욕 가는 사람들, 갈 사람들, 모두 다 무탈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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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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