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혼자 입국했고 비지니스 이용했습니다
내리자마자 입국심사대 가면서 사진찍고 MPC 제출하고
앞에가서 물어서 줄서니까 MPC줄 3번째 순서였습니다
바로바로 안해주고 다른 직원이랑 이야기하다가 사람들 좀 쌓이니까 시작하더라구요
심사하시는 분은 30대정도 되는 덩치 큰 흑인남자분이셨습니다
앞에 아저씨 두분한테 질문 하나씩
왜 왔냐, 뭐하나고 갈꺼냐 하길래 맘놓고 있었는데
저한테는 가방에 뭐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질문이라 뇌정지와서 어버버 하니까
천천히 또박또박 음절마다 끊어서 말해주는데
겨우 생각난게 갤럭시탭..ㅜㅜ
탭...탭...하고 읊조리니까 what??하길래 갤럭시탭..하니까
태블릿?하고 여권 툭 던져줘서 후다닥 챙기고 땡큐 하니까
have a nice trip하고 끝났습니다
꽤 앞순서라 그냥 대충 보고 보내준것 같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