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C 제출하면 편하다 그래서 제출만 남겨뒀었는데 라인도 안 보이고 사람들 따라 가다 보니까 사진 찍을 곳도 애매해서 그냥 비시민권자 라인에 줄 서서 기다렸습니다! 시민권자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중간에 그쪽으로 옮겨 주셨고 운이 좋았는지 그 중에서도 승무원분들 입국 심사 줄이 빨리 끝나서 그 라인으로 안내 받았고 제 앞에 계셨던 분들보다 먼저 받았습니다!
질문은 뭐 하러 왔냐 -> trip이라고 대답했고 얼마냐 지내냐 -> 2 week, 혼자 왔냐 -> yes alone, 음식물 가져온 거 있냐 -> 인스턴트 라이스, 튜나 캔, 뉴욕은 처음이냐 -> yes, 현금 챙겨왔냐 -> 220달러 챙겨왔다, 숙소 어디냐 -> 에어비앤비 저지시티 까지는 알아 들었는데 그 이후에 전혀 못 알아 들은 질문 두 개는 못 알아 듣겠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drink, smoke가 들려서 smoke?? no... 하니까 의사소통은 안 된 것 같은데 ㅎㅎ 지문 찍고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원래 입국심사 할 때 이런 것도 물어보나요? 잘못 알아들은 것 같기는 한데 미국 첫 방문에 퇴사한 상태고 여자 혼자라 걱정 많았는데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영어는 읽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듣기가 안 돼서 걱정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쉽게 말 해주시더라고요!!! 서류 다 준비해서 뽑아갔는데 아무것도 안 보여 주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