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그리피스 천문대 후기
그리피스까지 가는 셔틀 버스인 dash 버스를 탔습니다
La 치안이 별로라서 여기까지는 우버 타고 갔어여
이렇게 생긴 안내판 앞에 서서 기다리면 dash 버스가 와요 사람들 되게 많이 기다려서 딱 여기 다 싶을 거에요
여기서 그리피스 천문대가 작게 보입니다
dash 버스는 편도로 1달러 내고 탔어요 무료일때도 있다는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일반 버스나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dash 버스 치안은 아주 좋습니다 일단 깨끗하고 그리피스 천문대 가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이라 홈리스도 전혀 없었습니다
정류장에서도 천문대가 보인 것과 달리 생각보다 버스를 꽤 오래 타고 가야합니다
뒷 자리에 앉으면 창문에 불투명 스티커 같은게 붙어있어서 창 밖이 안 보이더라고요 창 밖 보고 싶으면 앞에 앉아서 타야할 것 같아요
어디서 내리는지는 확인 안 해도 됩니다 다들 내리는 곳이 그리피스 천문대에요
딱 내려서 오른쪽 보면 아주 작게 할리우드 싸인이 보입니다 사실 할리우드 싸인 가면 정말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꼭 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작게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날이 흐리면 안 보일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짜잔 그리피스 천문대
라라랜드 보고 꼭 오고 싶었는데 천문대 외관부터 너무 너무 예뻐요
잔디에 앉아서 피크닉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어요 그런데 잔디 자체가 크지는 않아서 피크닉 하실거면 시간 잘 맞춰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리피스 천문대에 올라가면 La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La가 다른 도시들과 달리 전체적으로 건물들이 낮아서 탁 트인 시야와 지평선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 봐도 너무 아름답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좋아서 낮부터 쭉 오는 걸 추천해요
천문대 위에 올라가서도 할리우드 사인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피스에서 본 노을과 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