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입국심사 &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뉴욕으로 아웃할때 입국심사(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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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출력해서 챙겨간 서류 (각 2부씩):

한국 ↔ 뉴욕 왕복 항공권

뉴욕 숙소 예약 확인서

ESTA 비자

뉴욕 ↔ 버펄로 왕복 항공권 (당일치기 일정)

렌터카 예약증


뉴욕 입국 심사( 9월28일)

대한항공 저녁 비행기로 밤 9시에 뉴욕 도착했습니다.

앞줄 좌석이라 빨리 나가서 입국심사 3번째로 받았어요.

앞에 백인 분이 심사를 오래 받아서,

우리도 오래 걸리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했네요.

남편이 영어를 잘 못해서 같이 심사 받아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같이 하라고 해서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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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왜 왔어?

허니문! (사실 그냥 여행이었지만, 신혼부부라서 허니문이라고 했어요 😅)

질문 2. 며칠 머무를 거야?

10일이요.

질문 3. 어디서 숙박해?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호텔이에요.

질문 4. 얼마 가져왔어?

천달러정도+ 신용카드 사용할거야

질문 5. 호텔 예약 정보 보여줄 수 있어?

출력해 간 호텔 예약증 보여드렸습니다.

이후 저랑 남편 각각 지문 인식(양손 손가락)과 안면 인식(카메라 응시) 절차를 했어요.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질문 6. 음식, 담배, 술 가져온 거 있나요?

순간 남편이 아차… 하더니,

한국에서 담배 2보루랑 전자담배 한 보루 챙겨온 게 생각난 거예요.

면세점에서 산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일단 “담배 가져왔어요.”라고 했고,

직원이 “몇 보루 가져왔어요?”라고 물었는데

잠깐 머뭇거리다 “2갑이요.”라고 대답했어요.( 그 찰나에 오만가지 생각함 2갑이라고 해야 하나, 3갑으로 해야 하나..

2갑까지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직원이 살짝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OK” 하고 통과시켜줬습니다.(까탈스럽지 않는분이 었던 것 같아요.)

음식도 조금 있었는데, 담배 이야기로 분위기가 끝나서 말할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 미국 재입국 심사

나이아가라 폭포 보러 버펄로 왕복 비행기 + 8시간 렌터카 여행을 했어요.

캐나다 입국은 폭포 직전에 있는 입국심사소에서

“관광하러 왔어요.” 하니 여권만 확인하고 바로 통과했어요.

문제는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때였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룰루랄라 들어가다가

그때 진짜 “이게 입국심사구나!” 싶을 정도로 질문 공세를 받았어요 😅


미국 재입국 질문 (9월30일)

질문 1. 어느 나라 사람이야?

“한국이요.” (여권을 이미 보여줬는데 물어봐서 살짝 당황했어요.)

질문 2. 왜 왔어?

“허니문이요.”

질문 3. 몇 명이서 왔어?

“두 명이요.” (남편이랑 저 둘뿐인데도 물어보더라고요.)

질문 4. 창문 열어봐.

“창문이요?”

→ “응, 뒤쪽 창문 열어봐 😳

질문 5. (남편에게) 이름이 뭐야?

제가 대신 말하려고 하니까

"당신 말고, 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 남편이 자기 이름 말하니,

곧바로 제 이름도 물어봤어요.

질문 6. 며칠 동안 있을 거야?

10일이요.

질문 7. 숙소 예약증 있어?

예약증 보여드림.

질문 8. 음식, 술, 담배 가져온 거 있어?

“없어요.”

그제야 “오케이, 통과.”

톤이 좀 날카롭고 분위기가 긴장감 있어서

진짜 취조받는 느낌이었어요 😅

뉴욕 입국 때는 부드럽고 친절했는데,

버펄로 쪽은 분위기가 확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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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렌트해서 들어오시거나, 아니면, 저희 처럼 나이아가라 당일치기로,

렌트 하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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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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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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