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카페에서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갔었는데 눈팅만 하고 정보성 글을 써 본 적이 없어서 ㅎㅎ 기억이 있을 때 글을 써보자!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10.6 에어프레미아 타고 갔고, 제일 뒷 열이었어요
친구와 카톡한 내용 기반으로 타임라인 작성해볼게요
(지금 한국이라, 한국시간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시차 바꿔서 계산하는 걸 어렸을 때도 잘 못했던 터라 ㅎ...)
< 입국심사 타임라인 >
12:19 비행기 내려서 나가는 중
12:21 입국심사 줄 확인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서 확인)
## MPC 관련
** MPC 줄 활성화 되어 있었는데,
비행기 및 공항에서 내려서 사진 찍으려고 하니
앱 오류가 계속 심하게 나서 저는 MPC 못 했어요 ***
위 사진처럼 카메라 활성화가 계속 안 되더라구요
아이폰 앱 카메라 활성 설정, MPC 앱 내 설정도 다 체크했는데 도저히 안 돼서 일반 줄로 섰습니다. MPC 줄은 확실히 짧아보였어요.... 😭
제일 맨 뒷 열이라 천천히 나왔는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기존 입국심사 줄 1-2줄 정도 + 저희 비행기 탑승객 느낌이었네요... 다만 조금 기다리니 일본 ANA항공 탑승객들도 오셔서 만약 화장실에서 조금 더 지체하거나 했으면 더 많이 기다렸어야 할 것 같아요
12:51 2번째 열까지 왔으나 MPC 라인으로 이동 안내받음
(아마 MPC 인원이 다 빠져서 카운터가 놀아서 그런 것 같아요)
13:15 입국심사 끝나고 짐 찾으러 나옴
-> 한시간 정도 기다렸네요!
< 입국심사 질문 >
Q. Travle인 건 알겠고, 그래서 왜 왔어?
A. 한국 연휴인 추석이라서 놀러 온 거야.
--> 좀 짜증났어요 ㅋㅋㅋ 여행이 여행이지 그럼 뭐임
(누구보러온거냐는의도가잇는질문일수도잇겟죠..)
Q. 미국에서 혼자 다닐 거야?
A. ㄴㄴ입국은 혼자만 하고 미국에 친구가 있어
Q. 미국에 사는 친구, 또는 가족이 있어?
A. 친구가 있어
Q. 친구랑 같이 여행다닐거야?
A. ㅇㅇ
Q. 카메라 보고 사진 찍어 굿트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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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고,
ESTA랑 MPC에 주소도 친구 집 주소를 적었고
호텔 예약 내역도 없었어요 (친구 집에서 묵을 예정)
강아지까지 데려와서 혹시나 까다로워질까봐 걱정했는데 (눌러앉으려고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 친구 집 주소도 안 물어보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레터도 챙겨갔는데 필요 없었어요
저는 참고로
19년도에 시카고 인 뉴욕 아웃
22년도 여름에 댈러스 인 뉴욕 아웃
22년도 겨울에 LA 인아웃 (+강아지와같이)
입국 이력이 있어서 좀 더 수월했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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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셧다운, 한국 직원 억류 이슈 + 숙소 예약 이력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단 수월했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