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23 영어못하는 엄마와 7세 아들의 입국심사 후기

아시아나 항공 8시 도착

아침이라 그런가 줄 한가했어요

다만 제 앞의 분이 뭐가 문제인지 오래걸려서...

어디서나 줄을 잘 서야 하는데 말이죠

​

입국 전에 입국심사 유튜브 보며 공부하고

준비 잘 해서 갔어요

바우처나 일정표 다 출력하고 리턴티켓도 준비하고~

자신있게 심사관 앞에 섰는데?!!!

​

후스 파덜? 웨얼즈파덜?

​

???? 응????

갑자기 애 아빠는 왜 찾지?

​

그때부터 저는 당황해서 어버버버

애 아빠 이름을 말하고 히즈 코리아 (엥? ㅋㅋㅋㅋ)

​

했더니

​

리턴티켓 확인 후 사진 , 손도장 찍고

가래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열심히 준비한

5문항의 대답들....

​

손사레를 치며 그만 가보라는 심사관께 너무 섭섭했지만

그래도 웃으며

​

땡큐~ 해브어 나이스데이~

​

해주고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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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입국심사 꿀팁!

“영어를 못하면 된다”

​

참고로 영어 잘하는 동생은

친구집에 머문다고 하니

어떻게 언제 알게된 친구인지도 물었다고 합니다

​

무튼 보름정도 있었더니 입이 좀 트였는데

이미 제 몸은 한국에 있네요 허허

​

다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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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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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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