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8시 도착
아침이라 그런가 줄 한가했어요
다만 제 앞의 분이 뭐가 문제인지 오래걸려서...
어디서나 줄을 잘 서야 하는데 말이죠
입국 전에 입국심사 유튜브 보며 공부하고
준비 잘 해서 갔어요
바우처나 일정표 다 출력하고 리턴티켓도 준비하고~
자신있게 심사관 앞에 섰는데?!!!
후스 파덜? 웨얼즈파덜?
???? 응????
갑자기 애 아빠는 왜 찾지?
그때부터 저는 당황해서 어버버버
애 아빠 이름을 말하고 히즈 코리아 (엥? ㅋㅋㅋㅋ)
했더니
리턴티켓 확인 후 사진 , 손도장 찍고
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열심히 준비한
5문항의 대답들....
손사레를 치며 그만 가보라는 심사관께 너무 섭섭했지만
그래도 웃으며
땡큐~ 해브어 나이스데이~
해주고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입국심사 꿀팁!
“영어를 못하면 된다”
참고로 영어 잘하는 동생은
친구집에 머문다고 하니
어떻게 언제 알게된 친구인지도 물었다고 합니다
무튼 보름정도 있었더니 입이 좀 트였는데
이미 제 몸은 한국에 있네요 허허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