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장기여행 시작일기: ESTA 입국심사 & 공항에서의 소동기

핵심요약

뉴욕 3개월 장기여행자가 뉴왁공항에서 겪은 ESTA 입국심사 실제 문답과 통관 소동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9월7일 에어프레미아로 뉴왁공항 밤 10시반 도착, 9/7~11/30 3개월 체류
  • 입국심사 예상질문 10개(목적·체류기간·경비출처·불법체류 의심 등) 영한 답변 정리
  • 심사관 따라 강도 천차만별, 글쓴이는 질문 없이 바로 통과
  • 캐리어 벨트 정지+현지 유심 불통으로 셔틀기사 연락 지연, 이심 구매로 해결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심사에서 체류비용이나 불법체류 의심 질문엔 뭐라고 답하나요?

체류비용은 부모님 지원이라 답하고, 3개월 이후 불법체류 의심 질문에는 11월30일 귀국 항공권이 있고 귀국 후 재취업 예정이라고 답하면 된다고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이 두 질문에 대한 영어·한글 모범답변을 각각 제시하고, 숙소 예약 확인서 같은 서류를 함께 챙기라고 적었습니다.

2.뉴욕 여행 시 뉴왁공항과 JFK공항 중 입국심사가 더 수월한가요?

글쓴이는 뉴왁공항이 JFK공항보다 사람이 확실히 적었다고 체감했습니다. 다만 밤 10시반 도착이라는 시간대 영향도 있었고, 옆 라인은 한 사람이 10분 넘게 잡히는 등 심사 강도는 담당 직원에 따라 크게 달랐다고 적었습니다.

3.미국 입국 후 유심이 안 터지면 어떻게 하나요?

글쓴이는 준비해간 유심이 작동하지 않아 이심(eSIM)을 따로 구매해 사용했습니다. 짐 찾는 컨테이너 벨트까지 멈춰 30분을 지체하는 바람에 셔틀기사와 연락이 급해졌고, 근처 한국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겨우 접선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구체적인 요금·예약처 정보나 렌터카 이동 경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왁공항에서 심사관에게 질문 없이 바로 통과했지만, 짐 찾는 중 벨트가 멈추고 유심도 먹통이 되어 셔틀기사와 연락이 급해졌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는 9월 7일에 ESTA 비자로 뉴욕에 입국했는데요

퇴사 후 3개월 간 뉴욕을 장기 여행하기 위해 계획을 짜서 들어왔습니다 ~~!

마냥 신나게 준비했지만 ,,, 입국심사가 너무 걱정되긴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

요새 입국 심사로 겁 먹으시는 분들이 아주 많길래 간단하게 제 입국심사썰을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

우선 제가 준비했던 입국심사 질문 List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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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관련

1. 여행 목적

Q: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I am here for travel. I will also meet a friend in Dallas during my trip.

Q(한글):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A(한글): 여행하러 왔습니다. 여행 중에는 달라스에 사는 친구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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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류 기간

Q: How long will you stay in the United States?

A: About 3 months, from September 7 to November 30.

Q(한글): 미국에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입니까?

A(한글): 약 3개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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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문 도시

Q: Where will you be staying?

A: I will be staying in New Jersey, near New York City.

Q(한글): 어디에 머무르실 예정입니까?

A(한글): 뉴욕 근처 뉴저지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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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 / 신분

Q: What do you do in your country?

A: I worked in the marine business field, and now I am taking some time off.

Q(한글): 본국에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A(한글): 해양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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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귀국 일정

Q: Do you have a return ticket?

A: Yes, my return flight is on November 30.

Q(한글): 귀국 항공권이 있습니까?

A(한글): 네, 11월 30일에 귀국하는 항공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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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혼자 여행 여부

Q: Are you traveling alone?

A: Yes, I am traveling alone, but I plan to meet a friend in Dallas during the trip.

Q(한글): 혼자 여행하십니까?

A(한글): 네, 혼자 여행하지만 여행 중에 달라스에 사는 친구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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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숙소 관련

Q: Where will you be staying in New York?

A: I booked a place in New Jersey, close to New York City.

Q(한글): 뉴욕에서 어디에 머무시나요?

A(한글): 뉴욕 근처 뉴저지에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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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돈은 어디서 났나 (비용 관련)

Q: How will you pay for your stay? / Where did you get the money?

A: My parents supported me financially for this trip.

Q(한글): 체류 비용은 어떻게 마련했습니까? / 돈은 어디서 났습니까?

A(한글): 부모님의 지원으로 여행 경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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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개월 이후 불법 체류 의심 질문

Q: Are you going to stay longer than 3 months? / Will you overstay?

A: No, I will return to Korea on November 30. This is a long vacation before I go back to work.

Q(한글): 3개월 이후에 불법 체류할 건가요?

A(한글): 아니요, 11월 30일에 귀국합니다. 재취업 전 마지막 긴 휴가라 돌아가서 취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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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숙소 세부 확인

Q: Do you have the address of your accommodation?

A: Yes, I have it here. (→ 숙소 예약 확인서 제시)

Q(한글): 숙소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까?

A(한글): 네, 여기 있습니다. (→ 숙소 예약 확인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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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타고 뉴왁 공항에 밤 10시 반에 떨어지는 스케줄이었는데 미국에 혼자 입국해보는건 처음이었어서

덜덜 떨면서 입국 심사 줄을 기다렸어요

숙소 바우처, ESTA Approved 된거 영문으로 된 서류를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갔어요

밤비행기기도 했고 뉴왁공항은 JFK공항보다는 사람이 확실히 적은 것 같았어요 !!!!

입국심사는 정말 직원에 따라 천차만별인게 제가 줄을 섰던 라인의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질문을 정말 하나도 안하셨어요..

How is it going? 만 하시고 제가 가져온 서류도 하나도 확인 안하시고 바로 패스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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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옆 라인들은 직원분들이 정말 엄하셨고 한 사람이 10분 넘게 잡혀있기도 하셨어요

제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여행 시작부터 너무 즐거웠지만 이때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지 못했어요...

짐을 찾는 도중 제 캐리어가 있는 컨테이너 벨트가 멈춰버려서 직원분께 말씀드렸지만 너무너무 느린 일처리로

캐리어를 눈앞에 두고 30분을 보내고 ... 공항 셔틀을 타러 가야해서 셔틀 기사님과 연락을 해야하는데 유심도 안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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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서 정신 못차리면 큰일난다 싶어서 겨우 짐을 찾자마자 셔틀 접선 장소로 가서 한국인처럼 보이는분께

기사님과 연락되냐고 여쭤보고 겨우 셔틀에 탑승했답니다 ㅎㅎㅎ 그 이후에도 유심은 안됐고 !!!

이심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ㅠㅠㅠ

그래도 무사히 숙소에 들어갈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하루 ...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제 짐이 너무 무거워서

숙소 앞 계단 위까지도 올려다 주셨어요 :) 우여곡절이 많았던 미국 입국기지만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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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입국 심사는 너무 겁먹으시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것 같아요ㅜㅜ 긴장하지 말고 웃으면서 질문에 대답만 잘하면

세컨더리룸에 잡혀가거나 의심받는 일은 거의 없을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입국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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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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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1 · 댓글 7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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