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는 9월 7일에 ESTA 비자로 뉴욕에 입국했는데요
퇴사 후 3개월 간 뉴욕을 장기 여행하기 위해 계획을 짜서 들어왔습니다 ~~!
마냥 신나게 준비했지만 ,,, 입국심사가 너무 걱정되긴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
요새 입국 심사로 겁 먹으시는 분들이 아주 많길래 간단하게 제 입국심사썰을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
우선 제가 준비했던 입국심사 질문 List를 보여드릴게요
입국심사관련
1. 여행 목적
Q: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A: I am here for travel. I will also meet a friend in Dallas during my trip.
Q(한글):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A(한글): 여행하러 왔습니다. 여행 중에는 달라스에 사는 친구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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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류 기간
Q: How long will you stay in the United States?
A: About 3 months, from September 7 to November 30.
Q(한글): 미국에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입니까?
A(한글): 약 3개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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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문 도시
Q: Where will you be staying?
A: I will be staying in New Jersey, near New York City.
Q(한글): 어디에 머무르실 예정입니까?
A(한글): 뉴욕 근처 뉴저지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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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 / 신분
Q: What do you do in your country?
A: I worked in the marine business field, and now I am taking some time off.
Q(한글): 본국에서 무슨 일을 하십니까?
A(한글): 해양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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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귀국 일정
Q: Do you have a return ticket?
A: Yes, my return flight is on November 30.
Q(한글): 귀국 항공권이 있습니까?
A(한글): 네, 11월 30일에 귀국하는 항공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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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혼자 여행 여부
Q: Are you traveling alone?
A: Yes, I am traveling alone, but I plan to meet a friend in Dallas during the trip.
Q(한글): 혼자 여행하십니까?
A(한글): 네, 혼자 여행하지만 여행 중에 달라스에 사는 친구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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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숙소 관련
Q: Where will you be staying in New York?
A: I booked a place in New Jersey, close to New York City.
Q(한글): 뉴욕에서 어디에 머무시나요?
A(한글): 뉴욕 근처 뉴저지에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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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돈은 어디서 났나 (비용 관련)
Q: How will you pay for your stay? / Where did you get the money?
A: My parents supported me financially for this trip.
Q(한글): 체류 비용은 어떻게 마련했습니까? / 돈은 어디서 났습니까?
A(한글): 부모님의 지원으로 여행 경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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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개월 이후 불법 체류 의심 질문
Q: Are you going to stay longer than 3 months? / Will you overstay?
A: No, I will return to Korea on November 30. This is a long vacation before I go back to work.
Q(한글): 3개월 이후에 불법 체류할 건가요?
A(한글): 아니요, 11월 30일에 귀국합니다. 재취업 전 마지막 긴 휴가라 돌아가서 취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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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숙소 세부 확인
Q: Do you have the address of your accommodation?
A: Yes, I have it here. (→ 숙소 예약 확인서 제시)
Q(한글): 숙소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까?
A(한글): 네, 여기 있습니다. (→ 숙소 예약 확인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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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타고 뉴왁 공항에 밤 10시 반에 떨어지는 스케줄이었는데 미국에 혼자 입국해보는건 처음이었어서
덜덜 떨면서 입국 심사 줄을 기다렸어요
숙소 바우처, ESTA Approved 된거 영문으로 된 서류를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갔어요
밤비행기기도 했고 뉴왁공항은 JFK공항보다는 사람이 확실히 적은 것 같았어요 !!!!
입국심사는 정말 직원에 따라 천차만별인게 제가 줄을 섰던 라인의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질문을 정말 하나도 안하셨어요..
How is it going? 만 하시고 제가 가져온 서류도 하나도 확인 안하시고 바로 패스해주셨어요 !
그런데,, 제 옆 라인들은 직원분들이 정말 엄하셨고 한 사람이 10분 넘게 잡혀있기도 하셨어요
제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여행 시작부터 너무 즐거웠지만 이때는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지 못했어요...
짐을 찾는 도중 제 캐리어가 있는 컨테이너 벨트가 멈춰버려서 직원분께 말씀드렸지만 너무너무 느린 일처리로
캐리어를 눈앞에 두고 30분을 보내고 ... 공항 셔틀을 타러 가야해서 셔틀 기사님과 연락을 해야하는데 유심도 안되는거죠 ...
정말 여기서 정신 못차리면 큰일난다 싶어서 겨우 짐을 찾자마자 셔틀 접선 장소로 가서 한국인처럼 보이는분께
기사님과 연락되냐고 여쭤보고 겨우 셔틀에 탑승했답니다 ㅎㅎㅎ 그 이후에도 유심은 안됐고 !!!
이심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ㅠㅠㅠ
그래도 무사히 숙소에 들어갈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하루 ...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제 짐이 너무 무거워서
숙소 앞 계단 위까지도 올려다 주셨어요 :) 우여곡절이 많았던 미국 입국기지만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입국 심사는 너무 겁먹으시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것 같아요ㅜㅜ 긴장하지 말고 웃으면서 질문에 대답만 잘하면
세컨더리룸에 잡혀가거나 의심받는 일은 거의 없을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입국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