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여행중에 앨버커키 벌룬 페스티벌을 보려고 뉴멕시코주까지 왔어요. 저희는 주말 day1과 day2에 참여했습니다.^^
오전/오후 타임으로 입장이 정해져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일반 입장권으로 들어왔고 주차비는 20달러 따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들이 있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현지 직원에게 물어보니 4:30-5시까지는 주차를 해야 편하다고 팁을 주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첫날은 4:30분경에 주차했고, 다음날은 느긋하게(?) 5시경에 주차했습니다.
(첫날이랑 일부 프로그램에 겹쳐서 앞부분은 차에서 그냥 봤어요.)
주차구역이 보장되는 park&ride 티켓과 고민했는데, 이 티켓은 스쿨버스 타는 시간이 4시, 5시30분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지정주차장으로 이동 , 주차장에서 페스티발 장소로 이동하는 형태에요.
(지정된 5곳인가에 주차하고 가곳에서 제공되는 차량을 타고 페스티벌 장소로 이동하는 형태, 앨버커키지역 스쿨버스가 총동원되었더군요^^)
호텔에서 바로 이동보다 더 부지런해야 가능해서 저희는 그냥 바로 주차를 결정했어요. 호텔에서 현장까지 10분거리였거든요. 물론 축제당일든 20여분 이상 걸렸구요.
주차하고 무료 셔틀(?)로 행사장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그냥 걸어서 내려가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침식사는 간단히 현장에서 해결가능해요. 커피, 핫초코 다들 많에 드리더라구요. 저희는 브리또 먹었고, 던킨 등 익숙한 브랜드 매장도 있어요.
행사장인만큼 맛과 시설대비 가격이 아주 저렵하지는 않아요. 커피와 핫초코가 4달러 정도 였어요.
사진이 정말 다 담기지 않는데 ㅠㅠ
일단 가서 보셔야 합니다. 장관이에요 장난아님...
드론쇼를 시작으로 열기구 바람넣는것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요.
첫날 꼭 보시길 추천드리고, 간록 바람이 불면 열기구가 안뜨기도 하더라구요. 첫날 열기구가 안떠서 저희는 둘째날 열기구 뜨는거 보고 왔거든요.
매우 한가한 앨버커키 이지만 축제가 시작되는 당일에 이동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지역 폴리스는 여기 다 모여 있구나 싶었어요.
시간만 맞으면 내년에도 또 와서 보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