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오전에 아시아나 비행기 타고 JFK 입국했어요.
MPC 줄은 운영하지 않았고 창구는 네다섯개? 정도 열려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같은 비행기 타고 온 사람들만 있어서 심사까지는 20분 정도만 기다렸던 것 같아요.
여자 혼자 여행이고 미국 처음이라 서류도 뽑고 대답 준비도 다 해갔는데... 여권 확인하고 지문 찍더니 아무런 질문도 안 하고 그냥 보내주더라고요?
간단한 질문 몇 개만 하고 보내준 경우는 들어봤어도 아무것도 안 물어보고 그냥 가라고 하는 건 예상도 못해서 잠시 당황했지만, 잘됐구나 싶어서 냉큼 나왔어요 ㅎㅎ 대신 짐이 마지막에 나와서 그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ㅠㅠㅋ
지금까지 본 후기들하고 달라서 신기했던 입국심사 후기였습니다! 운이 좋았던 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