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창구를 2곳? 나중에 한 곳 더 열어서 총 3곳? 정도만 열었더라고요
일단 시큐리티가 줄 세우고 좀 늘어지거나 빨리 끝나거나 하면 알아서 끊어서 줄 이동 시켜줘요
심사관 부스 두 곳 정도 봤는데 둘 다 가족(성인 자녀+부모 둘 다)끼리 온 경우는 체감상 20분 30분씩 붙잡고 있고 세컨더리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고 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한국인만 잡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이면 가족은 전부..
바로 앞에 중국인? 아무튼 아시안 남자분이 친구네 집에서 묵는다니까 그 친구한테 전화도 시키더라고요..
2시간 좀 안 되게 기다렸고 30대 여자+엄마 조합으로 같이 받았는데
1 여권 전달
2 제 지문 먼저 찍기
3 질문 (여행 목적/얼마나 있을 거냐/돈 얼마 들고 왔냐/직업이 뭐냐(둘 다)/술 담배 들고 온 거 있냐/음식 들고 온 거 있냐)
4 엄마 지문 찍기
5 통과
이 정도 했고 esta랑 항공 숙소 정보 다 뽑아서 갔는데 그런 건 하나도 안 봤어요 보여달란 말도 안 함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ㅋㅋ
답변하는 내내 분위기는 좋았어서 그냥 이야기하는 거 좋아하는 꼼꼼한 심사관한테 걸렸다고 생각하려고요
다행히 여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