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 그리피스 천문대 (라라랜드 촬영지) 후기입니다.

​

​

2025년 4월 중순에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를 다녀왔어요. 저녁 7시 전후로 방문했는데, 완전히 어둑하지 않은 하늘 아래로 도시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서 정말 근사한 분위기였어요. 해질녘 특유의 붉은 빛과 저 멀리 내려다보이는 LA 전경이 어우러져서 영화 속 장면 같더라구요. 귀국 전 마지막 코스로 들렀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

​

​

​

​

옥상 전망대에 올라가면 헐리우드 사인부터 다운타운의 반짝이는 불빛까지 한눈에 들어오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다들 사진 찍으러 온 분들이라 금세 자리를 비켜줘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저도 명당 자리를 찾아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 각도로 사진을 남겼는데, 어느 쪽에서 찍어도 배경이 멋져서 만족스러웠어요.

​

​

​

팁을 드리자면 6시쯤 도착해서 내부 전시실과 플라네타리움, 천체망원경을 둘러본 뒤, 7시쯤 옥상으로 올라가면 황금빛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요. 내부 아트숍에도 예쁜 우주 관련 소품이나 천문대 로고 굿즈가 많아서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LA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추천합니다.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10-0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84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