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9일자 현재 벤쿠버->시애틀 육로 입국심사 개빡쎔+시애틀공항 입국심사 여자혼자 장문줄글주의

육로시애틀 입국심사 질문 : 어디서 묵을꺼니 어디서왔니

언제 다시 한국 가니 가서 뭐할꺼니 얼마 들고왔니

혼자왔다고 적었지만 가족이랑 왔니

거기 친구랑 가족있니 얼마나있을꺼니

음식가져왔니 약가져왔니 등등 진짜 많이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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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물어봤는데 긴장해서 기억나는것만

적었고 성실하게 길게 이야기했는데도

보통은 한두개 더 물어보고 패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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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애틀 비행기로 입국해서

벤쿠버있다가 다시 시애틀가는건데 언제가니

하자말자 뱅기표도 옆에 놔둬서 보여주는데도

진짜 너무 빡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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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벤쿠버갈때도 조금 빡쎄다 싶었는데

후~~~그리고 뱅기로 입국하고 벤쿠버 육로이동후 다시 시애틀 올때 6달러 안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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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 입국도 이정도로 안물어봤는데

공항에서는 얼마나 있을꺼니 언제가니

어디서 묵을꺼야 호텔바우처보여주니깐 1박2일이네? 하고

벤쿠버 간다고 하니깐 스몰토크로 더 묻고

친구있니 가족있니 돈은 얼마나들고왔니 음식은

한국에서 무슨일해? 왜 미국왔니

여기서 답변은 오피스워커,

돈은 전부다 안들고왔다고 했어요

하지만 바로 크레딧카드2장 데빗카드 2장있어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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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질문 폭격

그래도 여기 인간미 있게 여자혼자야? 여행이니깐

신나겠네? 이래서 저도 모르게 긴장돼 떨려 이랬어요

아차했지만

직원이 다시 시애틀 조심해 걱정된다 재미있게

안전하게 지내 등등 스몰토커해줘서 긴장이 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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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로입국심사는 체격있고 표정 겁나

싸나운 백인남성 인상쓰고 무덤덤으로 질문폭격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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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레 주눅들고 쉴새없이 질문해서 정신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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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직 한달정도 뉴왁공항

갔을때도 이렇게 질문 연속으로 계속 물었던건 첨이에요

심지어 답변도 막힘없이 했는데도 계속~~~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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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무사히 시애틀가는 버스에요

다들 여행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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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0-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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