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여행안내책자 등에서 싸고 맛있다고 많이 추천하길래 가 봤어요.
25년 되었다는 가게에서 랍스터롤과 크램차우더 시켰더니 1인분에 1센트 빠지는 50불...근데 뭐 맥도날드만도 못한 작디작은 종이접시, 종이컵에 플라스틱 포크에.. 앉을자리도 없어서 서서 먹었어요ㅜ
여행와서는 한국돈으로 환산해보지 말라고들 하지만, 무려 75000원어치 1인분이 너무너무 양 적어서 다른데 가서 저녁 다시 먹었구요..
게다가 계산하는데, 태블릿을 돌리며 팁을 누르라고..😅
잠깐 당황하는 참에 남편이 장난스럽게
"너 뭐했다고 팁 달래??ㅋㅋ"
했더니
"내가 방금 태블릿 돌렸잖아 팁 줘~~~ 빨리 줘~~~ㅋㅋㅋ"
남편이 다시 태블릿을 돌려주며
"자 나도 돌렸으니 나도 팁 줘"
하면서 웃고 넘어가긴 했어요.
당황하면 팁 줄수도 있겠더라구요..노 팁 누르시면 됩니다.^^;;;
뭔가 광장시장에서 호떡 한장에 3만원 주고 먹은 그런 느낌입니다.
근처 이탈리안 식당 가서 먹는게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