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에서 멋진 하루#브루클린 #덤보 #윌리엄스버그
가고싶은 명소들을 챗GPT 에게 알려주고 추천받은 동선대로 브루클린에서 하루를 보냈다. 시차가 걱정이었는데, 이 날 서울에서처럼 아침9시가 되어 일어나서 바로 나섰다.
Daily Provisions 로컬친구가 추천해준 식당에서 아침식사. Cruller 라는 도넛이 유명한 곳에서 간단히 커피와 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 토스트.
DUMBO 20분정도 구경하며 걷다보니 덤보에 도착.그 유명한 포토스팟인 덤보 맨하탄 브리지 뷰 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Pebble Beach 따라 산책, Jane's Carousel 도 타고 관광객 분위기도 만끽했다. 탁 트인 브루클린브리지 뷰가 너무 멋졌다. 아..나 여기 뉴욕이네 싶었던 순간. 푸드코트와 루프탑 뷰가 유명한 Time Out Market 도 살짝 구경해주었다. 체력이 되면 다시 야경 보려 오고싶었지만 결국 돌아가지는 못한 곳.
Brooklyn Heights Promenade 로 20분쯤 걸어내려가서 멀리 조그맣게 나마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 있었다. 로컬 친구가 강추한 크로와상 맛집 L'Appartment 4F 에서 매우 Heavy한 크로와상을 사들고 프로미네이드 벤치에 앉아 자유의 여신상 뷰를 구경하면 되었다. So Perfect!
브루클린의 중심부 구경을 마치고, 오후에는 윌리엄스버그로 이동을 하는데 다시 덤보로 돌아와 페리를 이용했다. 페리를 타고 도착한 윌리엄스버그에서 제일 먼저 향한 곳은 피자 집 중 요즘 가장 hot하다고 친구가 알려준 L'Indstrie Pizzeria 에 가서 피자를 먹고 남은 피자를 포장해서 Domino Park로 갔다. 아, 그 중간에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인턴'에 나왔던 카페 Partner's Coffee에 들러서 잠깐 쉬기도 했다. 카페에 있던 사람들의 100%가 mac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애플 주식을 더 사모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던 곳.
이어서 간 도미노파크는 브루클린에 오면 꼭 가보고 싶던 곳 중 하나였는데 여기서 아이들은 로컬 사람들과 어울려 놀이터에서도 놀고 비치 발리볼도 하였는데 그걸 지켜 보고 있자니 나에겐 참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오후 5시쯤 되어 슬슬 피곤이 밀려오기 시작하여 LYFT를 불러 타고 브루클린에 사는 친구 집으로 갔다. 브루클린 다운타운이 큰 거실창 가득 보이는 멋진 집에 살고 있는 미국이모,삼촌,강아지 Marty와 즐거운 시간, 그리고 브루클린 로컬 맛집인 Hometown BBQ 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두번째 숙소인 뉴저지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