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산타모니카 - 산타바바라 1박 2일 혼자여행하는 일정: 베니스비치, 1번 하이웨이, 맥코넬 아이스크림, 솔뱅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차량을 turo에서 렌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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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여력이 된다면, 정말 fancy한 차량을 빌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는 테슬라 모델 y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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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바다를 끼고 운전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highway 1을 타고 산타모니카 기준으로 북쪽에 있는 산타바바라로 떠납니다. 산타바바라는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로, 조용하고 상대적으로 좋은 치안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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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요약: 산타모니카 -> 말리부 해변 -> 점심 및 후식 -> lamada 산타바바라 -> 저녁 및 해변 산책 -> 다음날 솔뱅 -> 산타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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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에 있는 가족집을 베이스로 하여 움직이는 일정으로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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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찍고 1번 하이웨이를 따라서 가면 말리부비치가 나옵니다. 저는 바보처럼 말리부 라군 비치를 가는 실수를 했으니,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말리부비치에 사람이 너무 많을 거 같을 때, 생태보호구역을 보고 싶을 때엔 와도 좋을 거 같습니다.

주차비는 따로 들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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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같은 말리부 비치이기 때문에 안예쁘진 않습니다. 한적하고 좋았어요. 모래가 부드럽진 않습니다. 조개껍데기가 정말 작게 많아 아픕니다... 신발 없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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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있었지만, 겉핥기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원래는 들어가려고 했으나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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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맛집으로 유명하길래 가봤습니다.

카드 결제는 안되고 현찰로만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야외좌석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고, 내부에서도 가능합니다. 내부 자리도 넓습니다.

특출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만... 따께리아가 먹고싶은날엔 추천합니다. 웨이팅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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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3개 지점밖에 없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집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매장 내 좌석은 없고 야외좌석만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매우 협소하여, 1팀씩만 들어가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문 시에 맛보기도 가능합니다.

제가 먹은 건 일반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 추가, 초코쉘 추가였습니다.

정말 장난아닙니다. 브라우니가 촉촉하고 따뜻해서, 차갑고 달달하고 눅진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의 조합이 정말 끝내줍니다. 한국의 요*정, 요*트월드랑 비교조차 안됩니다.

콜드스톤 Birthday cake Remix(Rainbow Sprinkles + Brownies& fudge)과 맞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아.....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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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산타바바라의 해변입니다.

일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산타바바라는 촘촘한 여행보다는 느슨한 계획으로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숙소는 라마다 산타 바바라로 잡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산타바바라는 부촌지역으로 저렴한 호텔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저는 20대 초반 동양인 여성 1인 여행자였기에, 안전한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방음도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8월 초중순인데도 일교차가 커 새벽은 날씨가 쌀쌀하다보니, 차에 서리가 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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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베이글과 식빵, 각종 잼류, 우유와 시리얼, 커피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럭저럭한 맛


솔뱅의 주차공간은 여유로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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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openhagen sausage garden 이라는 핫도그 전문점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지만 모든 소시지를 먹어보고 싶어 정말 많은 양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빵에 소시지만 줘서 당황하실수도 있는데요, 야채와 소스는 별도 공간에서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께 추천을 받은 세 개의 메뉴를 주문한 것이라... 메뉴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ㅜㅜ

제일 왼쪽에 있는 가느다랗고 길고 얇은 소시지는 매콤하고, 기름기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운데와 오른쪽에 있는 소시지는 육즙이 흘러나와 감칠맛이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맥주와 매우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그러나 특출나게 맛있는 맛은 아니어서 기억이 뚜렷하게 나진 않습니다.

냉장고 자석을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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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산타모니카 -> 산타바바라 1박 2일 혼자 여행한 일정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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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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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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