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아시아나 항공타고 오후 1시 쯤 착륙했는데요(지연이 있었습니다ㅠ)
이 시간대에 사람도 없고,
저는 위탁 수화물 없이 기내 수화물만 들고 가서 바로 심사 받으러 달려갔습니다
일반 심사대에 사람도 없어서 라인에 가자마자 바로 입국 심사 받았습니다 ㅎㅎ
3개월 만에 온 시애틀 여행에 여자 혼자 입국이라 걱정했는데
사람도 없고 심사관을 잘 만난 덕인지 엄청 수월하게 심사 받았습니다
왜 왔는지,
얼마나 머무는지
가져온 음식 있는지
시애틀에서 뭐할건지
이렇게만 물어보고 끝났네요!
심지어 숙소나 얼마 가져왔는지 물어보지도 않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던 입국 심사였어요 ㅋㅋㅋ
저번 여행 때는 리턴티켓, 숙소, 여행 예약 내역, 가져온 돈도 물어보고 학생이라고 하니까,
어느 전공이냐, 미국에서 공부하냐 등등 엄청 물어봤었거든요 ㅠㅠ
이번엔 친구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