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씨애틀로 입국했어요. (씨애틀 경유해서 뉴욕으로 갑니다)
MPC했는데 따로 MPC 라인에 서진 않았던 것 같구요.
25번 심사였어요. (23번이었나? 아무튼 20번대였습니다^^;)
줄 없이 바로 심사했어요.
심사하시는 분이 굉장히 호의적이어서
미국 입국을 굉장히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어요ㅡ
왜왔냐?
얼마나있을거냐?
가방에 먹을 것 있는지?
미국 어디를 둘러볼거냐?
한국에서 직업은 뭐냐?
어디에 머물거냐?
이번이 처음 여행이냐?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고
딸과 있어서 그런지 정말 친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말하더라구요~ 칭찬도 해주구요~
긴장 많이 했는데 입국부터 완전 감동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아이에겐 호의적인가요?
모든 미국인이 친절하네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친절한 느낌?^^;
(한국도 친절하지만 여긴 더 적극적으로 친절한 느낌..)
여권에 도장 찍어주면서 날짜?도 적어줬어요.
(무슨 날짜인지 확인은 나중에 해볼게요^^;)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모두 즐거운 미국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