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에서 mpc 글을 많이 봐서
인천공항에서 다운받아 작성하고 비행기 착륙하자마자 이심연결하고 나오면서 사진찍어서 제출했어요
내려가니 mpc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인 라인 있길래 줄섰는데
mpc라 빠를줄 알았는데 한 30~40분 대기했나봐요ㅠㅠ
mpc가 뭔지 모르고 제가 그냥 사진 찍어~이리와~해서 따라온 남편이 옆에 일반줄은 아직도 그대로라고 이거 뭐냐고 하는거보니 그나마 mpc가 빠르긴 한가봐요
심사관은 3명이었고
세팀정도 앞에 계시던 한국인부부 세컨더리 가는거보고 걱정하면서 제발 저 사람한테 안걸려라 했는데
인상 좋은 심사관 만나서
왜 왔니
몇일 있을거니
어디 호텔 갈거니
음식 있니
네가지 질문 받고 바로 패스했어요
마지막에 어눌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길래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땡큐베리마치!!하고 끝났네요ㅋㅋ
심사가 길어져서 짐도 바로 찾았어요
mpc 몰랐으면 여행 시작부터 진짜 힘들었을건데 덕분에 우리 운 되게 좋다~하면서 기분 좋게 여행 시작했어요!!
입국 앞두신 분들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아 그리고 첫방문은 된다 안된다 말이 많아서
저희는 같은 미국령인 하와이, 괌만 가보고 본토는 처음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mpc신청완료 화면 보여주니 줄서는건 프리패스였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