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주재원으로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시카고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카고는 주차 비용이 상당해서 고민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어플을 사용해서 적당한 가격으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주소는 NBC Tower North라고 치시면 나오는데 안전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아침 10시 반에 주차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식당을 검색했고, 시카고 명물인 지오다너스에서 딥디시 피자가 근처에 있어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이 추천을 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맛이었습니다. 만약 드신다면 기본 클래식 피자 한번 드시는걸 강추 합니다.
아키텍쳐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했고, 표가 다행히 여유가 있어서 피자를 먹으면서 예매를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애플 스토어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구매나 탑승하는데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아키텍쳐 투어는 정말 시카고 당일치기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유리로 된 고층 빌딩 숲에서 가이드 분께서 설명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푹 빠져서 감상을 했고, 좀 더 시카고 여행을 해봐야 알겠지만,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트럼프 타워 근처라 내리고 나서 근처 블루보틀에 들려서 맛있는 커피 한잔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리버 투어는 대략 100분정도 소요되었는데, 그늘 자리에 잘 앉으시면 좀 더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참고하셔서 즐거운 시카고 여행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