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경유에 입국은 다른 공항이었거든요.
깐깐해보이는 남자분이어서 엄청 긴장했는데
(앞에 남미 여자 2분에게 저리가라고 까칠하게 굴고, 남들보다 오래걸려서 자기 안걸리는게 좋겠다 했거든요)
웬걸?
1. 제 이름을 한국식으로 “홍길동?” 이렇게 부르길래
yes
2. 한국말로 “한국사람?“
yes
3.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thank you.
이러고 끝입니다. 허허허허
엄청 긴장했는데 한국을 좋아하시는분인 것 같아서 또 한국이 좋은 이미지인것 같아서 기분이가 좋네요^^
앗차!
비행기 내리자마자 로밍하고 바로 MPC 완료해놓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