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신혼여행 후기 2탄

두 번째 날엔 거북이 스노클링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분이 진행해주시는 투어라, 어렵지 않고 아침에 알로힐라니 옆 건물에서 바로 픽업해준 후

스노클링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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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이었는데도, 물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보니 몸이 으슬으슬해져서 큰 담요는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진행해주시는 분이 주의사항을 알려주시고 내려가서 스노클을 하다보니 정말 큰 거북이도 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비싼값이 없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 그정도 가격도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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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후 돌아와 유명하다는 포케집을 찾아가 포케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포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더라구요..ㅎㅎ

다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마우이 브루잉이라는 펍에서 피자, 타코, 맥주등을 먹으며 오후를 보낸 뒤

또 다시 호텔 수영장에서 10시까지 수영을 하다 2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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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부턴 렌트를 했습니다.

허츠 렌터카에서 하였고, 하얏트리젠시 지하에 허츠 렌트카가 위치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가시기 전 허츠렌트카 골드멤버를 무조건. 받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반 렌트랑 골드멤버랑 순서차이가 꽤나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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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같은 오픈카를 빌릴까, 지프를 빌릴까 고민하다

저희는 지프 랭글러 차량을 빌렸습니다.

차를 받아서 바로 쿠알로아랜치로 냅다 달렸습니다.

도중 중간중간 경치가 좋으면 멈춰서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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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로아랜치에서는 비가 무지하게 많이 와 고생을 조금 했지만, 나름 낭만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이 있는데, 저희는 그 중 무비사이트 투어라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큰 버스에 탑승(창문이 다 뚫려있음)하여 맨 앞에서 가이드에 따라 설명을 듣고 잠시 내려서 사진도 찍고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UTV를 탈까 고민했지만, 설명을 듣는게 더 유의미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영어를 하지 못하시는 분은 UTV타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겠습니다.. 설명을 영어로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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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푸푸케아 해변으로 넘어가는 중 푸드트럭에서 새우튀김 을 먹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사악하더군요^^

푸푸케아 해변은 제가 가~~~~~~~ 장 훌륭한!! 스노클링 장소로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하와이에서 가본 어느 해변보다 물고기가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바위가 많아서 아쿠아슈즈는 필수이고,, 옷도 래시가드 입으시면 혹시나 긁히는 사고에 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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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을 마친 뒤 숙소로 넘어오는 길에 아울렛에 들러 30퍼센트 쿠폰을 활용하여 가족들 선물 겸 폴로도 구매하고 복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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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엔, 예약해두었던 다이아몬드헤드 트래킹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무척 좋고 경치도 좋아서 기분 좋은 트래킹이었습니다.

꼭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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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아랫쪽으로 해서 코스트코를 다녀올 겸, 샌디해변쪽으로 해변 드라이브를 하러 다녀오던 중 물개도 만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엔 어김없이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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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아침부터 파타고니아에 들러 하와이가 적힌 아이템을 찾던 도중 와이프와 커플 반팔티를 구입하고 텀블러를 하나씩 구매하였습니다.

레오나즈라는 도넛 맛집에 들러 도넛을 포장한 뒤, 해변에서 도넛을 먹으며 놀다가 하얏트리젠시 호텔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이 날은 시내 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오랜만에 한식을 찾아다니다 떡볶이와 라면을 파는 한식가게를 찾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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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예약해뒀던 하나우마베이를 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것 역시 하얏트리젠시 뒷편에 픽업을 와주시고 하나우마베이까지 데려다주신 뒤, 3시간 가량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클을 즐기고 나서

다시 숙소까지 데려다 주십니다. 하나우마베이를 다들 이야기해서 매우 기대를 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물고기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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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혼여행을 마무리하고 귀국하였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첫 날부터 렌트를 해서 코스트코에서 30달러짜리 파라솔을 하나 구매해서 들고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크기가 엄청 크지도 않고 들고다니기에 어렵지 않은데, 이 파라솔이 어딜가든 그냥 모래바닥에 박아서 사용하기 너무 유용해서

다들 햇볕에 죽어나갈때 여유롭게 여행하다 왔습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종종.. 들러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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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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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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