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서클 3일차

지금 중간 후기를 써봅니다. 오늘 자이언캐년 넘어왔는데 이제 비가 세차게 내리기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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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렌트하고 바로 호텔에 파킹후 거리를 걸어봅니다. 늘 사진속에서본 그길을요. 안전한것 같지만 그래도 담배 마리화나 냄새에 예민해서 사진만 남기고 바로 호텔로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도심여행보다는 자연을 보는게 이번 여행목표라 다음날 아침 7시기상해서 장보고 바로그랜드캐년으로 가봅니다.

라스베가스 H마트가 8시에 오픈이고, 진주곰탕이 오전 7시에 열어요 ㅎ 한그릇 아주 든든히 먹고 ㅎ 장보고 출발합니다.(과일, 컵밥, 간식류,음료수, 컵라면,빵, 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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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전기포트를 챙겨 왔는데..너무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접이식이 없어서 그냥...집에서 쓰던거 들고 왔다는;; 아 그리고 젓가락도 판매를 합니다..또 뭔가 사기는 아까운 주부마음 ㅜ 집에 방치된 일회용 젓가락은 챙기세용 ㅎ포크 이런건 널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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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에는 무료주차포인트에 Hoover Dam Lookout찍고 가시다보면 차들이 많이주차된 곳이 있어요 ㅎ 구경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시차가 있어 루트66 들렀다가 그랜드캐년 웰컴센터가서 주니어레인저까지 하려면 시간이 너무 타이트했기에 주니어 레인저가 목표라 ㅋ 후버댐 짧게봐도 괜찮았어요 ㅎ

가는길에 Route 66 RoadRunner 찍고 갔는데. 흔히 보던 곳이 아니라 정말 작은 가게만 몇개; 그래도 마그넷도 사고 시골분위기 느끼며 사진남기고 갑니다 ㅎ그냥 Route66으로 가셔야합니다 ㅋ

드디어 그랜드캐년도착 !

웰컴센터가 4시에 마친다는 비보를 접하고 ㅋ 급히들어갔는데 5시에 마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후다닥 레인저 북을 받아서 열심히 한시간 동안 활동지 하고 뱃지도 받아봅니다. 아이가 너무 뿌듯해하더라구요.

압도적인 장관 흐릿해보이지만 비가 오지않음에 감사하며.. 주경 야경 일몰 모두 보았네요 ㅎ

저는 그랜드캐년내 랏지가 모두 만실이라.. 투사얀에 숙소를 잡았어요. 나가는길에 만난 동물;; 아니 많이 깜깜하지도 않을 5시반 이었는데ㅋ 동물이 나타나니 신기하다기 보다 무섭더라구요 ㅋ(렌터카에 달려들까봐;;)

그래도 LODGE구경도 하고 기념품도 사고

다음날..앤텔로프 캐년 투어를 오전 9시반에 신청해둔지라 ㅎ투사얀에서 숙박하고 바로 새벽 6시기상해서 넘어갑니다 ㅎ

저는 앤텔로프캐년 빈 자리 겨우 예약을 해서 Antelope Canyon Tours - by Carolene Ekis이곳 어퍼 예약을 했고, 다른 후기와 다르게 차량이 벤같은거라서 모래날림은 없었습니다. 보니까 어퍼 투어는 여행 투어사마다 차량이 다 다르더라구요. 로어는 대기걸어두면 계속 메일 옵니다 ㅎ자리비었다고 ㅎ

이번에 여행하면서 신기한게 인도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이분들이 어쩌면 한국분들보다 사진에 더 진심이신 ㅋㅋ 저희가 투어그룹 제일 마지막에섰는데.. 중간에 정차하면서 사진을 오래 찍는 인도가족을 만나서 맨뒤에서 사진을 거의 못찍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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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분이 제일 앞으로 오라고,그리고 핸드폰 달라고 하면서 가족사진, 내부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더라구요. 너무 저희가족만 찍어주셔서 이래도 되나..싶었어요 ㅋ(아마 아이가 있어 더 잘해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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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후기에 앞또는 맨뒤로 붙는게 좋다고 했는데 앞에 붙으시는게 좋은것 같아요ㅋ중간에 정체되면 뒤는 계속 따라가느라 정신없어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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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마치고는 여기서 멕시코 음식먹었는데 후기처럼 ㅋㅋ아주 흡족! ㅋㅋ쉬림프 화이타..완전 맛있고 마가리타 한잔 하세요 ㅋㅋ피로회복용으로 (취하면 곤란해요 ..)

밥먹고 점심 소화& 산책겸 홀슈스밴드 가보구요 ㅋㅋ

저희는 모뉴먼트벨리로 달려갑니다 ㅎ

도착했을땐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않음에 감사하며..

저희는 더뷰 호텔에 묵었구요. 만족합니다 ㅎ다음날 일어나서 해뜨는것도 보고 테라스에서 보는 광경이 비현실적이었어요 ㅎ같이 인도분들과 대화하는데 Monument Valley Scenic Drive 투어하신다더라구요 ㅎ부러웠습니다. 제게 하루라도 더 시간이 있었다면 ㅠ했을텐데..길게가시는분들은 해보세용..저는 가까이 가서 보고 만져보고 밟아보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아침에는 선라이즈를보며 조식도 먹고..우연히 창가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한국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제가볼땐 한국분들 20프로 인도분들 30프로 비율은 무조건 있는것 같은 ㅋㅋ

그림같은 뷰...

다음날 아침..비예보였지만 해가 잠시 반짝떳어요.다르더라구요 .구름 잔뜩일때랑 다르게 ㅎ 너무 감사한 날씨였습니다. 이제 잠푹자고, 페이지에 들러 햄버거 맛집으로가서 ㅎㅎ 햄버거를 먹어줍니다.

요기...맛있어여 ㅋㅋ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피자보단 ㅋㅋ햄버거가 나을것 같아서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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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콜라맛이 이상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보통 미국은 그런 음식점들이 있더라구요 ㅎ같은 소다랑 시럽일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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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이상한 콜라맛은 다른데서 먹어본지라 ㅎ

주유하며 편의점에서 코카콜라 오리지널을 따로 사고ㅎㅎ 버거 3개, FF주문해봤어요 ㅎ

자이언캐년 가는길에 (페이지>카납) 차들이 세워진 주차장 있어 같이 세워봅니다 ㅋ저는 극P라서...차랑 사람이 많으면 뭐지? 하고 바로 구글맵 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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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dstool Hoodoos라는 곳인데..아이데리고 가볍게

산책 하기 좋아요. 일기예보를 보니 이젠정말 비뿐이라 마지막으로 즐겁게 ㅋㅋ땅을 밟아봅니다 ㅋ돌멩이위에 올라가신 인도가족분들 ; 위험한데... 저희아이는 따라하겠다는거 한참 말림; ㅋ

본래는 브라이스캐년을 가고 자이언캐년을 저녁전까지

이동하고 다음날 아침 오버룩트레일을 걷고 싶었는데 모두 비가 오는 관계로 자이언캐년으로 바로 갔어요.

오후3시인데 날씨가 구름잔뜩이라 시정이 안좋죠..; 이제 정말 비가 옵니다. 주륵주륵;;

그래도 또 ㅎ주니어 레인저 참여하고, 기념품도 사고 기분좋게 경치를 살펴봅니다. 보통 외국사람들 보니 다들 우비입고 트레일 걷기 다 하시는것 같더라구요.하지만 제게는 아이가 있으니; 오늘은 휴식을 하자..하면서 ㅋㅋ하지만 비맞으며 사진 찍고 ㅋㅋ 웰컴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ㅎ

내일 비 많이안오면 ㅋ우리 다시 오버룩트레일을 도전하자 하면서 자려고 하는데..아이가 38.5도네요..(비오는데 그냥 차에서 내려서 비맞으며 경치를 즐겨보자고 한 ㅋㅋ 비맞는것도 추억이다 했던..엄마는 자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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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을 먹이고 우선 자봅니다..;; 어른도 피곤한데 아이도 얼마나 피곤할까 싶습니다. 저학년이고 차도 잘타는 편이고 음식조차 가리지 않는편인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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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중 비가 예정되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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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비나 우산..

그리고 구름양보고 이동하시면서 가도 못보일것 같으면 과감히 일정을 조금 변경해도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래도 마지막에 날씨가 바뀌는 기적이와서 브라이스캐년 가서 잘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이언캐년 숙소를 취소 가능한것으로 예약했는데; 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제까지

비가오지않았음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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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브라이스나 자이언 숙소가 전날 보니 더 저렴하게;; 공실도 많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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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변경이 필요하실것 같으면 그냥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취소불가로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더 저렴해지면 바꿀수도 있고 일정변경에 제약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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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 못간게 아쉽지만

가서도 안개잔뜩낀...브라이스캐년가서 완벽히 보지도 못하고 트레일도 못가보고..비는 계속오고;; 하느니..안간게 더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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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비 예보가 다시 바뀌어서 해가 나네요

해가 나서 더 멋진 자이언캐년입니다 ㅎ역시 날씨가 좋아야 여행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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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1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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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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