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결기 10주년 기념 여행입니다 1탄

안녕하세요!

신혼여행때 하와이로 신행을 갔었고

10년뒤에 아이가 생기면 꼭 다시 와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시간상 2년 전이지만 아직도 꿈이었던 것 같아요)

호텔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를 갔었구요

아이와 놀기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군데에 수영장이 있었고

라군과 바다에서도 수영 할 수있어서

아이가 너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힐튼 내에 주차가 안되서 옆에 항구쪽에 했는데

어플로 미리 시간을 결제하고 사용하는 방식이었어요

처음엔 잘몰라서 어려웠는데 적응하고는 괜찮았습니다

가는 길이 늘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이런 장식들도 너무 예뻤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 동물원을 갔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있고 넓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아사이 볼이 너무 맛있었던 카페였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

브런치 맛집이라고는 하나 저는 다소 느끼하고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기념품들은 이것저것 사왔어요!

새우트럭- 갈릭 새우는 엄청 맛있었으나 레몬 들어간 건 너무 셔서 좀 힘들었어요!

신행때부터 잊지못한 하나우마베이♥️

다소 비쌌으나 쿠알로렌치에서 투어 신청해서 차타고 설명들으면서 쭉 돌아보는데 음악과 배경과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다이아몬드 헤드

비가오는날 가게되어 비옷도 챙겨서 갔는데 오히려

덥지 않고 좋았어요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절경이 너무 경이로웠고 눈으로 많이 담아왔습니다

호텔내에 먹을 곳들이 몇군데 있는데 여기 하와이암 피자가 유명하더라구요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게 먹은 피자 집입니다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파인애플 농장 가는 길 어딘가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태평양의 높은 파도를 온몸으로 느꼈던 해변이었어요.

신행때 갔던곳을 9살이 된 아이와 함께 다시 찾을 수 있어서 우리가족에게 정말 더 뜻깊은 하와이가 되었고

20년뒤에 한번 더 가자고 약속했는데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9-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7 · 댓글 2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