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찾고 입국 심사 받는 건 다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랜딩 후 10분 정도 걸어갔고
짐 나오는 데에는 20분 정도 걸린 거 같고
입국 수속 밟는 데에 시간이 제일 많이 소요됐어요.
우측에 입국심사 줄이 있었고요.
미국 시민권자는 제일 안쪽이고 외국인은 노란 줄로 3줄 서 있었어요.
이 줄만 해도 40분이었던듯.
늦은 시간이라 mpc 안 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non-us 줄에서 다 기다리고 나서 입국 심사대 가는 마지막 즈음에서 직원분한테 나 mpc 했는데 이용할 수 있냐고 했더니 빼주셔서(?) 5줄의 대기인원을 격파하고 mpc라인으로 이동해서 수속 받을 수 있었습니다.
mpc 안 했으면 1시간 더 기다릴뻔 했어요.
질문은 왜 왔냐, 어디 머무느냐, 언제까지 있느냐 정도였어요.
건어물 등 음식도 가져와서 리스트도 만들어서 체크해두었는데 의외로 심플하게 가라고 하더라고요(?)
여권도장 받고 싶었으나 찍어달라고 하면 고홈할까봐 그냥 thank you, sir *^^* 하고 공손히 퇴청한 동방예의지국 국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