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틀란다 스톤마운틴 후기입니다

아틀란타 스톤마운틴을 낮이 아니라 밤에 다녀왔어요 왜냐하면 8월이랑 9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레이저쇼를 볼 수 있거든요😙 주차비는 내야하긴 하지만 입장료는 없답니다.

9월부터 할로윈 준비가 한창인 스톤마운틴. 호박뿐만 아니라 해골에 귀신에 정말 잘 꾸며놨어요. 다들 기념 사진 찍고 이거저거 하는데 저희는 바로 레이저쇼 관람하는 언덕으로 갔어요.

언덕에도 거대 호박탑이 ㅋㅋㅋ그나저나 정말 슈퍼에서 저런 호박을 팔더라구요 찐주황색의 가짜같이 생긴 진짜 호박들. 무슨 맛일까 먹을 수는 있는 건가 궁금했지만 진짜 커서 도전하지는 않았어요.

무료라고 해서 시시하지 않고요 한시간 동안 쉴새없이 쏘고 터트리고 진짜 화려하고 볼만해요.

바위산을 스크린 삼아서 조지아주 관련 미국 문화 관련 음악들이 빵빵한 음악과 함께 나와요. 다들 돗자리며 의자며 음식이며 들고 와서 편하게 즐기는데 정말 자유롭고 가슴이 뻥 뚫리더라고요.

진짜 장관은 미국 국가와 함께 시작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할 것 없이 모두 일어나서 따라 부르는데...폭죽 장난 아니게 터지고요. 미국인 아닌 저도 막 벅차오르게 만드는 영상들. 와 진짜 장관이고요 절경입니다 ㅋㅋㅋㅋ

스톤마운틴 놀이공원을 통해 관람장소까지 가는 길에 귀여운? 공룡들도 군데 군데 있어요 .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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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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