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걸프 해변 후기입니다

걸프 해변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휴가지다 보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백사장은 모래도 부드럽고 너무 좋았어요. 모래 하얀 것 좀 보세요.

다들 누워서 태닝하고 수영하고 하는데 물 색깔은 조금 아쉬웠어요.

피크닉 비치라는 곳 가서 점심도 먹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그네도 있고 블럭도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기다리는 동안 놀다가 먹으면서 틈틈히 가서 놀고 아주 알차게 보낸 공간이에요 ㅋ

호텔은 해변이랑 바로 이어진 곳으로 확인해서 갔어요 길 하나 차이로 더 저렴한 호텔들이 많긴 한데 길 건너기 귀찮잖아요.. 자그마하지만 수영장도 있고요 해변이랑 바로 이어져요.

조식도 주고 다 좋았는데 무개념 초딩이 먹기 싫은 야채는 바닥에 던지는 꼴을 보고는 정말...아무도 제지를 안 하더라구요 옆에 포장지도 있는데 굳이 바닥에...ㅜ 어딜 가나 말 안 듣는 애들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수영장에 이런 시설도 있어서 아기랑 신나게 놀기 좋았어요. 그나저나 다들 태닝 살벌하게 하더라고요..저는 가린다고 가렸는데도 살 다 벗겨졌지만요.

점심으로 신선한 해산물 레스토랑도 갔어요 랍스터버거 정말 맛있었어요. 서버 아저씨가 동생이 한국 살았었다고 해서 깜놀...ㅋ

갑자기 왜 캠핑카가 나오냐면 이틀은 걸프해변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에어비앤비인데 캠핑카인 곳에서 자서요 ㅎㅎ

언제 캠핑카에서 자볼까 싶기도 하고 평도 좋길래 도전해봤는데 대만족! 그릴에 고기도 구워먹고 아침에 핫케이크

구워먹고 와인도 웰컴으로 줬어요! 호텔은 주차비도 받아가면서 웰컴물 조차 안 줬는데요.

무엇보다 뷰 좀 보세요 이게 앞마당 아니지 앞바다 뷰에요!

일출 일몰 다 챙겨봤어요 진짜 고요하고 평화로웠던 순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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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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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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