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을 찾고 입국 심사를 하더라고요
공항마다 구조에 따라 그런거 같아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아… 수하물은 어찌나 천천히 주던지 🤬
입국 심사 쪽으로 오면
Global entry랑 일반 심사로 구분하는데
혹시 MPC는? 하니까
너 MPC야? 하면서 receipt 보여달라고 하고
그쪽 줄에 세워줬어요
입국심사는 너무 간단했어요
마치 안물을 수 없어서 묻는 느낌이랄까;;
MPC는 신청을 같이해서 그런지
같이 심사 받아 좋긴하더라고요
첫 질문이 처음 받아 보는 질문이라 신선하긴 했어요
어디서 왔어?
- 남한
왜왔어?
- 여행
어디어디가?
-포틀랜드랑 시애틀
몇일?
-10일
음식 가져온거 있어?
- 아니
캐시 얼마?
-500불
지문 다 찍고 땡큐 하더라고요
심사관이 땡큐 소리도 하던가.. 했어요 ㅎ
아 그리고 거의 제가 대답을 했어서 그런가
남편이 지문 찍을 때
숙소 주소가 어디야?
- 메리어트 하니까
포틀랜드?
-응
하고 끝이 났어요
MPC는 미여디 덕에 알게되서
준비해뒀는데 유용하게 잘 썼어요
감사해요 미여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