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정말 엄청나게 오더니 그동안 쌓여있던 눈이 다 녹았네요!
눈이 녹아서 그런지 어제랑 똑같이 최고기온 13도인데 좀더 따뜻한 것 같아요
길에 쌓여있던 눈이 다 녹아서 다니기도 편해져서 그런지
강아지나 아이들이랑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아졌고
옷차림도 좀더 가볍게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도 오늘은 그냥 목도리만 하고 장갑이랑 귀마개 없이 나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
아침에 비가 엄청 오고 낮에 햇살 쨍쨍 내리쬐고 날씨 좋더니
저녁쯤에 폭풍경보가 있길래 이상하네했는데
또 저녁되니 비가 마구마구 오더라구요
오락가락 정말 알 수 없는 날씨입니다
그래도 어쨌든 2주 전처럼 엄청 춥지는 않을 거고
다음주 화요일인 크리스마스 전전날에는 눈예보도 있으니 포근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보려고요 ㅎㅎㅎ
따뜻한데 눈오는 크리스마스, 뭔가 이상하지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