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착륙
착륙을 한건지도 모르게 부드럽게 착지로 시애틀 도착을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다른 수화물벨트는 작동안하는거보니 다른 도착 비행기는 없었나봐요.
짐찾고 mpc라인 줄서니 4번째네요.
왠지 모르게 긴장되는 순간 ㅋㅋ
세컨더리룸 가시는 남자분들
엄청오래 입구수속하는 아시아 여성분
더 오래 입극수속하는 아시아 남자분
그런것만 보여요.
시차적응 안되 졸린데 입국심사전 살짝 쫄깃함이 잠을 확 깨웠죠.
옆에 비글에게 귤 걸려서 여권체크하고 계시더라구요.
제 캐리어에는 미국 사는 동생에게 줄 엄청난 양의 김치와 반찬들이 가득했어요.
물론 검역을 준수한 것들이긴 하지만
걸고 넘어지면 걸릴 수 있잖아요.
비글은 저에게는 관심이 없더라구요.
왜왔어? 여행
어디서 머무를 거야? 동생집
주소는? 보여줌
음식은? 김치, 햇반 정도? ㅋ
몇일있어? 10일
오른손만 지문프린터기에 올려놔
그러고는 잘가~
그리고는 나가는 문에 월컴투시애틀이 보이며
기분좋게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