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국 전 후기 많이 찾아봤었는데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 도움 되실까 해서 글 남겨요
전 가족 3명이서 아시아나 9시 비행기 탔고요
인천공항에서 출국할땐 스마트패스로 출국장 빨리 들어갔어요
스마트패스 안하신 분들 앱 다운받아서 꼭 하세요!!
비행기가 좀 빨리 도착해서 오전 8시 50분쯤 착륙했고
제가 탄 비행기엔 평소보다 한국인이 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ㅈㄱ사람들 많으면 입국심사 길어진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근데 쌈밥이 솔드아웃돼서 못먹음요ㅠ 쌈밥 때문에 아시아나 탔는데요ㅋㅋㅋㅋ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하러 내려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어요 그 시간대엔 우리 비행기 사람들 밖에 없더라고요
좌석이 좀 뒷자리라 돈내고 앞자리 사려다 안샀는데 안사길 잘했어요
입국심사 기다리고 있으니 중동쪽 비행기 한대 더 왔고
저희 바로 앞에서 내국인용 라인까지 다 열어줘서 줄은 20분정도 섰던것 같아요
심사관이 넘 깐깐하게 생겨서 긴장했는데
(숙소가 한인 민박이라,, 후기보니 취소가능 호텔 예약해서 바우처 뽑아간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여권 주고 질문은 몇박 묵을거냐? 물어서 7일 있을거라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너 승무원이냐?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기분 좋아서 웃으면서 아니~이?ㅋㅋㅋㅋ 했더니 심사관도 웃고 ㅋㅋㅋ 저희 딸 지문 찍고 끝났어요
나가니까 짐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30일엔 에어 트레인이 공사중이라 셔틀타고 터미널 8까지 가야했는데
제가 또 택시 사기 글을 너무 많이 읽어서 ㅋㅋㅋㅋ
저것들 다 사기꾼인가 하면서 말 안듣고 에어트레인 타는 데로 계속 가다가 제지당하고 ㅋㅋㅋㅋㅋ 셔틀 타는 데로 가서 무사히 에어트레인 타고 지하철 타고 숙소로 들어왔어요
숙소에 넘 일찍 도착해서 숙소 사장님도 당황하시고 저도 당황하고ㅋㅋㅋㅋ 다행히 얼리 체크인 해주셔서 도착하자 마자 편히 쉬다 놀러 나갔습니다
입국심사 걱정하시는 분들 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가세요 우리 돈쓰러 미국 가는 거지 죄지으러 가는거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전 후기를 넘 마니 찾아봐서 괜히 걱정만 많아진것 같아요 미국 방문이 처음도 아닌데 말이지요ㅋㅋㅋㅋ
이스타도 매일 체크하고 비행기 타러 가면서도 확인하고 ㅋㅋㅋㅋ 넘 신경써서 위염올 뻔 했어요
그리고 공항에서 맨하튼까지 지하철도 잘 돼 있으니 택시 말고 지하철도 도전해 보세요
에어트레인 8.5 달러, 지하철 2.9 달러면 택시비보다 거의 10배는 저렴하자나요 글고 지하철 12번이상 무조건 탈꺼니까 체감 8.5 달러쥬ㅋㅋㅋㅋㅋ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뉴욕 여행이 벌써 이틀이나 지났어요 아쉽ㅠㅠ
시간되면 여행 후기, 맛집, 그리고 숙소 후기도 남겨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