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사는 친구 가족이랑 베가스 여행가서 친구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데려갔어요.
여기 가기전까지 피터루거가 유명한줄도 몰랐습니다ㅋㅋㅋ
핸드폰만 열심히 보는 따님들.
스테이크 맛있는거야 당연한건데
저 토마토랑 양파!!!!
처음 나왔을때 이걸 왜 돈주고 시키지 했어요.
근데! 근데!
저 소스에 찍어 먹는데
인생 최고의 토마토와 양파를 먹었습니다!!!
어떻게 이런맛이 나지 싶었어요.
강추합니다. 가면 꼭 먹으세요. 두번 먹으세요.
다 먹고 계산했더니 담당 서버분이 동전초콜렛 한 열개 갖다주더라구요. 담당 서버분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같은 분이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셨어요.
계산은 친구가 해서 얼마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6명 이상 한 테이블 앉으면 팁이 계산서에 20프로 무조건 포함되서 나온다고 하길래 “팁 한 150불 나왔어?” 했더니 “그거보다 더 나오지” 하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맛있고 비싼밥 잘 얻어먹고 왔어요^^
그리고 꼭 기억해야할 토마토와 양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