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보스턴 와서 호텔 체크인 했습니다.
미국 여러번 와서 쉽게 통과할 줄 알았는데,
여자 혼자라 그런지 되게 질문 많이 하더라구요ㅠ
심사관이 아예 웃음기도 없고 무서워서 좀 쫄았어요..
생각나는 질문들 적어보자면
- 왜왔니? Travel~
- vacation? ㅇㅇ~
- 얼마나 있어? 11일
- 보스턴에서 어디어디 갈거야? (사실 P인간이라 정해둔거 없어서 대충 생각나는거 말했어요) 프루덴셜센터 가고 공립도서관 가볼려고!
-공립도서관 가서 뭐하게? 예쁘다 그래서 사진찍으려고!
- 도서관인데 사진을 찍어?.. ㅇㅇ..
- 숙소 정보 보여줘 바우처 뽑아온거 주면서 중간에 뉴욕도 갈거라고 말했어요
- 뉴욕 숙소 바우처는 어딨어? 보스턴 숙소 뒤에~
- 리턴티켓도 보여줘
- 현금 얼마 가져왔어? 300불하고
- 통장에 얼마 있어? (이건 왜물어봤을까요 나 돈없어보였나(맞음))
- 뉴욕은 어떻게가? 기차 예매했어
- 갔다가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오네? ㅇㅇ 여기서 비행기 타고 집에가
- 이전에 미국 온적 있어? ㅇㅇ
- 제일 최근에 언제왔어? 2022년!
-ㅇㅋ good holiday~
이렇게 끝났어요.
제가 귀가 어두운데(????) 질문 많이해서 좀 땀났네요 ㅋㅋㅋ
대답 준비 잘 해서 오셔야할거같아요ㅠㅠ
모두 즐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