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1 오늘 여자 혼자 입국 후기

조금 전 보스턴 와서 호텔 체크인 했습니다.

미국 여러번 와서 쉽게 통과할 줄 알았는데,

여자 혼자라 그런지 되게 질문 많이 하더라구요ㅠ

심사관이 아예 웃음기도 없고 무서워서 좀 쫄았어요..

생각나는 질문들 적어보자면

​

- 왜왔니? Travel~

- vacation? ㅇㅇ~

- 얼마나 있어? 11일

- 보스턴에서 어디어디 갈거야? (사실 P인간이라 정해둔거 없어서 대충 생각나는거 말했어요) 프루덴셜센터 가고 공립도서관 가볼려고!

-공립도서관 가서 뭐하게? 예쁘다 그래서 사진찍으려고!

- 도서관인데 사진을 찍어?.. ㅇㅇ..

- 숙소 정보 보여줘 바우처 뽑아온거 주면서 중간에 뉴욕도 갈거라고 말했어요

- 뉴욕 숙소 바우처는 어딨어? 보스턴 숙소 뒤에~

- 리턴티켓도 보여줘

- 현금 얼마 가져왔어? 300불하고

- 통장에 얼마 있어? (이건 왜물어봤을까요 나 돈없어보였나(맞음))

- 뉴욕은 어떻게가? 기차 예매했어

- 갔다가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오네? ㅇㅇ 여기서 비행기 타고 집에가

- 이전에 미국 온적 있어? ㅇㅇ

- 제일 최근에 언제왔어? 2022년!

-ㅇㅋ good holiday~

​

이렇게 끝났어요.

제가 귀가 어두운데(????) 질문 많이해서 좀 땀났네요 ㅋㅋㅋ

​

대답 준비 잘 해서 오셔야할거같아요ㅠㅠ

모두 즐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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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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