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대학교 4학년 올라가기전 1년 휴학하고 “Work and Travel in USA” 란 프로그램을 통해 5개월동안 미국을 갔었습니다. 거기서 4달동안 일해서 번 돈으로 한달동안 렌트카 미국여행을 했었죠. 여행루트는
포틀랜드-요세미티 국립공원-산타바바라-LA-데스밸리-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피닉스-휴스턴-뉴올리언스-마이애미-키웨스트-워싱턴DC-나이아가라-시카고-옐로우스톤-포틀랜드. 대충 이렇게 친구 한명이랑 번갈아 운전하면서 딱 한달동안 미국 한바퀴 돌았었죠. 뉴욕은 뉴저지&맨해튼에서 4달동안 노가다를 했었기 때문에 여행때는 재꼈었습니다. 미국 한바퀴 도니까 렌트카 주행거리가 대충 18,000Km더군요 ㅎㅎ. 하루는 이동하면서 차에서 자고 하루는 모텔에서 자고 이런식으로 여행했었습니다. 미국여행은 지금도 절대 잊을수 없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죠. 제가 이때까지 여행 다닌 곳들 중 미국이 최고였기에, 다음달에 와이프랑 같이 미국 다시 한 번 가보려 카페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