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이애미 여행 후기-2편

제가 있던 숙소 앞면엔 바다가 뒷편엔 강이 흐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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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면 바다 전경

뒷편 강 전경

그 강을 운행하는 수상 택시가 있네요.

강의 상류 상류 부터 하류까지 중간에 15군데의 정류장이 있고 1일 패스권을 타면 1일동안 무한 탑승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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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움직이면 주차료(평균 10~15불)가 또 발생 하여 도보 30분 정도인 선착장까지 그냥 걷기로 했습니다.

해가 무척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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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온다던 수상 택시는 20분이 지나도 오질 않고..짜증지수 올라가고ㅠㅠ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수상택시.. 냉큼 탑승합니다.

그리하여 택시 사진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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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 정류장

강에 정박된 개인요트들

와우~이렇게 큰 요트도 개인 것이랍니다..

강가에 자리 잡은 멋진 저택들..

최소 200억~500억 이상..

모두 땅값이라네요..

저택 앞에 정박된 개인요트

요트 정박요금이 비싸서 돈 있는 사람들이 요트를 정박하기 위해 아예 강가집을 산다고 하네요..

그 집들은 대부분 비어 있고, 매일 운행하는 수상택시 기사 조차도 강가 집에 사람사는 것을 거의 못 본다고..

부자들 많네요 ㅎㅎㅎ

영화사 저택..

이곳에서 종종 촬영을 한답니다.

닻이 높은 요트가 지나갈땐 다리가 저리 열려요

소방보트..

이것이 왜 있나 궁금 했는데

사람들이 요트 타고 강으로 와서 대낮 음주 파티를 많이 하고 그로인해 익수 또는 요트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종종 발생 한답니다.

갤러리아 몰이 있는 정류장서 내려 간단히 점심.

주문하면 스테이크를 즉석 요리해 이렇게 버거로 만들어 줍니다. 맛 또한 매우 훌륭..이 브랜드 한국에 안들어 올까요?

저녁은 코리아 타운 같이 도심에 쿠바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 리틀 하바나로..

저렴한 가격과 맛집으로 평이 좋은 "라 카레타"로

모든 메뉴에 사이드로 밥이 나옵니다

전 주메뉴 보단 셀러드가 좋더라구요.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이 정말 맛 좋았어요.

이상 마이애미 여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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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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